썰
시아버지 재혼 얘기 꺼내셨는데 남편은 아무렇지 않아 함
얼마 전에 시아버지께서 재혼 생각이 있다고 하셨어요.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그래서? 하고 싶으시면 하시는 거지."
저: "그게 아무렇지도 않아?"
남편: "왜 아무렇지 않겠냐. 근데 아버지 인생인데 내가 뭘."
맞는 말인데 뭔가 너무 무덤덤한 거 같기도 하고.
저는 모르는 분이 갑자기 새 어머니 포지션이 되는 게 조금 어색할 것 같아서요.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런 상황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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