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각장애인 지하철 노약자석
금요일 지하철에서 시각장애인 승객을 봄
저는 시각장애인입니다. 라는 팻말을 가방에 달고
다니더라
출퇴근 피크 시간이었는데 노약자석에 시각장애인분이
앉으셨음.
한 할머니가 야 뭐해 노인공경을 할줄 모르냐?
안 비켜? 이러시더라... 선생님 이분 시각장애인 분이시라
앉혔다. 다른 자리 이용 해주면 좋겠다고 젊은 여자가
말하니깐
그 여자에게 삿대질 하면서 너는 가정교육을 어따위로
배웠냐? 너 낳고 너네 부모님 설마 미역국 먹은거는 아니지?
이러더라
시각장애인에게 사지 멀쩡하면 서서 가라고 욕하시더라
사람 많이 타는 시간을 피해서 타던가 장애인 인게
버슬이냐? 유세네 유세
이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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