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디엔에이가 있는걸까

ㅊㅎㅂ· 2026.07.23 18:23· 조회 224
딩크부부로 살고있는 회사원인데 사는데 별 문제는 없다. 남편 다정하고 부모님 건강 하시고.. 시댁은 그냥 적당한 스트레스정도.. 회사도 편하다. 큰 돈은 없지만 먹고사는데 지장도 없다. 그런데 내 안의 끝도 없는 우울은 당췌 이유를 모르겠다. 재밌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살고싶은 생각도 별로없다. 그렇다고 자살을 실행할 생각도 없다. 나도 작은것에 행복하고싶고 기분좋게 살고싶은데 그게 너무힘들다.. 매일매일 우울감,무력함과 쳐지는 기분.. 예민함에 너무 지친다...
댓글 21
kakg(165.83)3시간 전
밑에 댓글보고 글 남겨드림 우울증까지는 아닌거 같다고 본인이 판단할게 아님 글만봐도 우울감 잔뜩느껴지니까 우울증이 라는게 꼭 자살만 생각한다고 해서 우울증이 있는게아님 지금 쓰니가 쓴 글상태도 우울증이 있는거임 무조건 병원가서 상담받아보시길 가면 우울증 테스트 등 몇가지 해보고 의사가 결과보고 얘기해줄테니까 병원부터 가세요
ㅅㅅ3시간 전
걍 심심하면 사주나 한번봐요. 사주에서 내그런 성향이 나오는데 그래서 이해가 되고 이해받았어요.대충쓰자면 저는 사주에서 불이 너무 많고 완충하는게 없다고 그래서 놀이동산기구타듯이 왔다 갔다 많이 하고 혼자 열정적이게 뭐하려고 하는데 빨리 꺾이고 지불에 자기가 죽고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ㅁㄴㅇ3시간 전
조만간 님이 원하는대로 스팩타클하게 변할게에요! 걱정하지 마세오!!!!!
ㅋㄷㅂㅇ3시간 전
난 이런 여자는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저런 우울은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해. 계집애들은 뭐만하면 우울증이래.
fshx(225.178)3시간 전
저도 오랜시간 우울했었고 죽고싶었어요. 그냥 모든 기분에 그 기분이 기저에 깔려있었고 원인을 찾아 헤매느라 상담받는데 돈도 많이 썼습니다. 결과적으로 찾은 해답은 우울DNA.. 즉, 유전 맞아요. 외갓쪽에 자살하신 분도 계시고 ADHD는 기본으로 깔려있으며 이모들 모두 죽고싶다, 죽겠다, 피곤하다 등 부정적표현을 입에 달고 삽니다.. 세로토닌이나 옥시토신 등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유전자 자체가 부족한 것 같아요.
rf3시간 전
출근은 만병의 근원 입니다 . 일단 회사를 쉬고 여행을 떠나야 됨 .
ㅇㅅㅇ3시간 전
우울한 성향이 유전이진않지만 확실히 민감한 기질은 어느정도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 알고 있어요. 주변에 봐도 어릴때부터 유난히 자극에 예민하고 취약한 애들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울증은 단편적인 면만 보고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본인의 타고난 기질과 가정 환경, 현재 주변 상황과 증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진단을 내리는거죠. 딩크를 결심하기까지 여러 사정도 있으실거 같고, 지금 그럭저럭 잘 살아지는것 같아도 어딘가 모르게 우울하고 불안하다면 약 처방 보다는 심리 상담 먼저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ㅈㄱ3시간 전
사는게재미가없나보네요 후
ㄴㄴ2시간 전
딩크라서 그럼.
ㄱㄱ2시간 전
유아,유년기때 행복하지 못했었네. 그러니 그러지
ㅇㅁ2시간 전
딩크를 본인이 원해서 하고있나요? 현재 삶이 본인이 살고자 했던 삶인가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누구에게나 걱정거리가 있겠지만 저도 겉보기엔 그럭저럭 잘 사는것처럼 보일것 같아요..하지만 맘속에 늘 우울감이 있어요...멀해도 신나지않고 재미가 없고 즐거움이 사라져버렸어요... 근데 전 왜그러는지 알아요...내가 살았던 삶이 아니고 내가 살고 싶은 삶으로 못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더라구요...거창한 삶이 아니라....난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고 놀러다니고 약속잡고 그래야 신이 났던 사람인데 배우자가 그런생활을 싫어해서 그렇게 살지 않고 있거든요....잘 생각해보세요...
ok2시간 전
내안의 문제는 분명히 존재하는데...(그건 본인만 아는데..본인도 의식못하는경우도 있고. 의식 하지만 해결 의지가 없는 경우도 있고)타인의 시선으로 봤을땐...' 뱃때지가 불러서 저런다~라고 하죠. 남은 몰라요..나의 감정은 내가 알아야하더라구요...살부비고 사는 남편도..몰라요..왜그라는데??라는 짜증썪인 말뿐이고...다 버리고 떠나고 싶고ㅡ 막상 갈곳도 없는데....ㅡ그냥 삭히고 삽니다
wjs2시간 전
운동을 해라 아줌마야 뛰고 밀고 당기고 운동을해!!
ㄱㄱ2시간 전
제가 그래요. 저는 원인도 알아요. 어릴때 부모의 잦은다툼. 화목하지못한 가정. 돈은 꾀 괜찮게 있었어서 어디 말도 못했죠 너는 그래도 좀 살잖아 만 되돌아올뿐. 지금도 그래요 남이보면 아무 걱정이 없어보일만큼 무탈합니다 근데 우울해져요 알수없는 저 깊은곳 불안감이 있어요 어찌저찌 제 가정을 만들었고 나는 다르게 살아야지 했는데 그래도 무언가가 날 끌어내립니다 그때 애들때문에 정신 딱 붙잡고 있으려고 하죠. 그 우울을 덮어줄수있는 강한 골이 있으면 좀 덜하지 않을까요
ㄷㄷ2시간 전
추천합니다
fgdj(209.55)2시간 전
과학적으로 볼 때 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오히려 에너지를 더 많이 쓰는 특정 회로가 활성화되는데, 이것이 우울감이나 불안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 DMN) 정의: 뇌가 외부 자극(공부, 일, 대화 등)을 멈추고 가만히 휴식할 때 활성화되는 뇌 영역의 네트워크입니다. 작용: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거나, 미래를 걱정하고,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등 '자아와 관련된 생각'을 주로 처리합니다. 우울감과의 연관성: DMN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잡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나 "앞으로 어떻게 되지" 하는 불안·부정적인 반추(Rumination)로 이어져 우울한 감정을 가중시킵니다. 2. 뇌의 기본 성향: 생존과 경계 진화 생물학적으로 뇌의 최우선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생존'입니다. 외부 자극이 없을 때 뇌는 잠재적인 위협이나 과거의 실수를 점검하여 안전을 도모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가만히 방치된 뇌는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이거나 위험 요소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우울감을 줄이는 뇌 관리 팁 단순한 신체 활동: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은 DMN의 과도한 활성화를 막고, 주의를 외부로 돌려 생각을 환기하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 손을 쓰거나 집중이 필요한 활동(요리, 악기 연주, 그림, 블록 조립 등)을 하면 뇌가 잡생각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습니다. 생각 끊기(메모하기):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생각들이 있다면 노트에 글로 적어 밖으로 털어내는 것만으로도 DMN의 과부화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인분이 심리상담사인데 뇌는 기전이 그렇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계속 활동하고 움직여줘야한다네요^^ 취미를 가져보고 활동적으로 움직여보세요!
ahgk2시간 전
주말에 고아원, 장애인시설에 가서 봉사하세요. 깨닫는 게 있을겁니다.
ㅇㅋ2시간 전
정신과 상담받고 약 드세요 저도 오랜기간 그냥 그렇게 살았는데 약 먹은지 반년정도 되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뭐랄까 우울 공허 슬픔 그런 감정자체가 거의 안느껴지고 그냥 생각없이 단순하게 살게되는거 같아서 너무 만족해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여태 이렇게 살았나 싶구요 무기력증도 많이 좋아졌어요 의사쌤말로는 약 먹우면 우울증 치료율이 80%라고해요 초진은 5만원정도고 월 만원정도 약값이면 적은 용량부터 잘 처방해주시니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ㅜㅜ2시간 전
내가그랬는데 답을찾음. 상담까지다님. 그때 상담사분이 한 말이 그때는 부정했는데 돌이켜보면 맞았음. 엄청난이성으로 그 문제를 누르고있는게 아니에요? 했는데 강력히 부인했고 나중에 그 문제에 맞서보니 엄청난 이성으로 누르고있었던게 맞았음.
ㄱㅊ2시간 전
고민 걱정이 분명있을 것임 그걸 마주하고 해결하셈
ㅎㅇ(210.30)1시간 전
밑에 댓글보고 글 남겨드림 우울증까지는 아닌거 같다고 본인이 판단할게 아님 글만봐도 우울감 잔뜩느껴지니까 우울증이 라는게 꼭 자살만 생각한다고 해서 우울증이 있는게아님 지금 쓰니가 쓴 글상태도 우울증이 있는거임 무조건 병원가서 상담받아보시길 가면 우울증 테스트 등 몇가지 해보고 의사가 결과보고 얘기해줄테니까 병원부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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