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우울 디엔에이가 있는걸까
딩크부부로 살고있는 회사원인데 사는데 별 문제는 없다.
남편 다정하고 부모님 건강 하시고..
시댁은 그냥 적당한 스트레스정도.. 회사도 편하다.
큰 돈은 없지만 먹고사는데 지장도 없다.
그런데 내 안의 끝도 없는 우울은 당췌 이유를 모르겠다.
재밌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살고싶은 생각도 별로없다.
그렇다고 자살을 실행할 생각도 없다.
나도 작은것에 행복하고싶고 기분좋게 살고싶은데 그게 너무힘들다..
매일매일 우울감,무력함과 쳐지는 기분.. 예민함에 너무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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