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돌아가신 지 일 년이 좀 넘었는데 오늘 마트에서 할머니가 항상 사오시던 과자 봤는데 갑자기 울컥했어요 그냥 평소에는 생각도 안 하다가 이런 데서 불쑥 나오는 거가 오히려 더 힘든 것 같아요 장례식 때는 그냥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이런 일상의 순간에 더 실감이 나는 느낌이고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