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수당 받아가는 직원이 이해 안간다는 젊꼰 친구

ㅅㅅ· 2026.07.16 01:11· 조회 251
친구한테 "젊은꼰대의 표본"이라 했다가 대차게 싸우고 글씀 친구가 동료 중에 맨날 야근해서 야근수당 받아가는 인간이 있다며 화냄 무슨 상황인가 하니 친구는 바쁘면, 아침 일찍 나와서 일하고, 점심시간에도 쉬지 않고 일해서 야근하지 않음 야근을 안 하다보니 야근수당도 없음 근데 친구가 맘에 안 들어하고 욕하는 그 직원은 아침에 일찍 오지 않고, 점심 1시간 다 쉬고 야근을 한시간 정도 하며 야근수당 받아감 억울하고, 화나고, 그 동료가 사회성이 없단 친구의 말에 도저히 납득이 안 가서 "너 진짜 젊은꼰대의 표본 같아"라고 말했다가 친구가 "너도 그 직원이랑 같냐!"라면서 나한테까지 화내기 시작했고 결국 싸움이 됨 지금도 납득은 안 감 야근수당 주는 회사에서 굳이 아침 일찍 나와서 수당 안 받아간건 친구고, 굳이 법적 휴게시간에 몸 갈은 것도 친구 아닌가... 화해하려면 나의 젊꼰 발언을 철회해야할 것 같은데 도저히 철회는 불가할 것 같아서 멍만 때리는 중 오늘 12시에 역 앞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 약속은 자동으로 취소가 되려나 이러나 저러나 내가 mz일 순 있겠으나, 그 친구가 젊꼰이란 생각은 지워지지 않는다
댓글 2
zxc21분 전
일찍 출근하면 일찍 퇴근하게 해주는 요즘 제도가 너무 감사할 뿐인데...
ㅋㅇ6분 전
그냥 하소연같은데.. 들어주지 ㅋㅋㅋ 직장동료가 얘기한것도 아니고 .. 그냥 아 그래 좀 짜증나겠다 해줭.. ㅋㅋㅋ 엄청 심하지도 않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