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동료가 뒤에서 제 험담을 했다는 게 들려왔어요
제가 없는 자리에서 제 일 처리 방식에 대한 험담을 했다는 게 다른 팀원을 통해 들어왔어요
그 동료랑 직접 맞딱뜨리는 게 매일 있는데
얼굴 보고 일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어색해요
직접 물어봐야 하는 건지 그냥 모른척하는 게 맞는지
일부러 들은 척하는 게 더 어색하고 모른척하는 것도 어색하고
댓글 13
ㅇㅂ(227.231)2시간 전
없는자리에서 뒷담 한 사람보다 그걸 전한 사람이 더 나쁜거 알죠 ? 말 전하는 사람이랑 가까이 하지마세요. 괜한 불란만 만들뿐 입니다. 원래 남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흙탕물을 만드는법 이라서요. 평소대로 아무일 없다는듯 지내시면 좋을것 같긴한데, 계속 생각나고 스트레스 받을것 같으면 이야기 하셔야죠.
rrgw(131.33)2시간 전
당당히 나가요. 주눅들지 말고 글고 님도 맘에 안 드는거 있으면 맞험담해요. 지도 기분 느껴봐야지
ㅅㅈ2시간 전
전달하는 사람을 더 조심하세요. 저는 부서장이 전달햇는데 알고보니 제 욕하고 다닌 사람이 그사람이었음요.
asaz2시간 전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뉘앙스가 다 다른데, 험담했다고 전하는 사람이 젤 나쁜사람입니다. ㅋ 글쓴이말대로 매일보는 사람 욕하기 쉽지 않아요. 이간질 당하지말고 물어보세요. 커피한잔 하자고 하고, 어제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인가 싶어서 직접 물어본다고, 오해하고 싶지 않다, 앞으로도 불만있으면 서로에게 직접 말해주자. 진솔한 이야기 나눠보세요.
wjs2시간 전
인신공격도 아니구 그냥 단순히 일 문제 땜에 그런거면. 말 전한 사람이 더 문제인거 같아여. 그냥 친한 사람에게 하소연 하듯이 말 한거 같은데. 듣고 말지 왜 당사자에게 전했을까나..
ㄴㄴㄱ2시간 전
말 전한 사람이 이간질하려는거에요ㅋㅋA(험담한 사람), B(말 전한 사람)가 뭉쳐서 남들 까다가 관계가 틀어지니 쓰니를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이간질 하는겁니다. 쓰니가 가서 A와 싸우고 갈등이 생기는걸 B가 지켜보며 재밌어할꺼에요 자기손에 피 안묻히고 쓰니 이용해서 치는거니까요ㅋ전 의중을 읽고 쿨하게 신경안쓰는척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B에대해 험담한걸 걱정하는척 알려줬어요~
zgeh(171.251)1시간 전
정면에서 대놓고 "너 내 욕하고 다닌다면서 ?" 라고 합니다. 아주 재밌습니다.
ㅂㅋ(242.98)1시간 전
없는자리에서 뒷담 한 사람보다 그걸 전한 사람이 더 나쁜거 알죠 ? 말 전하는 사람이랑 가까이 하지마세요. 괜한 불란만 만들뿐 입니다. 원래 남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흙탕물을 만드는법 이라서요. 평소대로 아무일 없다는듯 지내시면 좋을것 같긴한데, 계속 생각나고 스트레스 받을것 같으면 이야기 하셔야죠.
cfvw1시간 전
제가 지금 이런 상황인데 돌아버리겠어요.
ㅁㄱ1시간 전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데 매일 부딪칠때마다 불편한거 아님? 그럼 그냥 따로 불러서 말해 혹시 내 일처리에 대해서 불편한 부분이 있냐고 그럼 얘기하겠지 그럼 너도 그거에 대해서 설명을하든 얘길하고 서로 좋게 풀리고 나면 다음부터는 그런일 있으면 너한테 직접 얘기해달라고 전해들었을때 기분이 좋진 않았다고 하면 되잖아
ㅇㅇㅇ1시간 전
저도 A직원 한분한테만 말한 속사정이 다른 지점 사람들도 알고있다는거에 경악했었어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짜증나도 돈벌러 나온거다~ 하고 진짜 직원으로서만 대했네요 ㅋ
ㅁㄴㄷ1시간 전
직장생활 15년쯤된것 같습니다. 어릴때야 눈에보이는게 전부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불혹을 넘겨보니, 나랑 둘도 없이 친한것 처럼 보이는 저놈도 다른데가서 내욕을 하고, 또 다시 내 앞에서는 세상 사람중에 가장 친한척 합니다. 결론 : 그런거에 휘둘리지말고, 공적으로만 철저히 처신하세요.
ㅇㅅㅇ1시간 전
난 뒷담도 듣고 앞담도 듣고 앞에서 비아냥 조롱하는것도 메일듣고 있고 인간이 이렇게 거짓말 잘할수도 있단걸 많이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