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갈때 진짜 도시락싸가도 괜찮을까요

ㅋㄴㅈㄱ· 2026.08.03 09:40· 조회 101
시어머니 반찬이 짜도 너무 짜요. 저도 짜게 먹는거 좋아하지만 시어머니꺼는 정도가 너무 심해요 그래서 밥만 깨작깨작 먹었더니 시엄니가 반찬이 맘에 안들면 니가 먹을꺼 직접 싸와!! 화내시더라구요 제가 먹을꺼 따로 싸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진짜 싸가면 시엄니가 안삐질까요? 참고로 시어머니 외식하는거 싫어하심 ㅡ,ㅡ
댓글 11
ㄹㅇ2시간 전
그르든가
abc2시간 전
음식해가서 같이 먹어요
vafh2시간 전
이미 니 입으로 싸오라 했네 삐질 것도 아니고 걍 챙겨가면 됨 팩트임
ㅇㅅㅇ(135.59)2시간 전
도대체 이런 주작은 왜 하는거임?
ㅂㅅㅊ2시간 전
저능아들을 보는거 같네
vv1시간 전
삐지는게 더 어이없네 누가 먹을건데
ㅂㅁㅂ(177.32)1시간 전
정 못먹을정도면 싸가세요!!어쩌겠어요 못먹겠다는데........대신 욕은 엄청먹겠지만...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처먹으니 걍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ㅅㅋ1시간 전
그럼 걍 싸가야지 노짜게 먹을 사람은 따로 챙겨야지 애초에 남 입맛까지 강요하는 게 이상함
wjs1시간 전
싸와 하는 시어머니도 도시락 싸가겠다는 며느리도 보통은 아니네들.
ㅅㅅ1시간 전
저런 건 남편이 알아서 해결해 주면 참 편한데.... 우린 남편이 나서서 국에 물 붓고 반찬도 물에 헹궈서 먹는 기행을 했어요. 짜서 못 먹겠다고... 반평생 엄마 밥 먹은 나도 짜서 미치겠는데 삼삼하게 간한 음식만 먹고 자란 OO씨는 오죽하겠냐며 호들갑 떨더라고요. 요즘은 시댁 가면 두 끼 중 한 끼는 외식합니다. 웃긴 건 다들 음식 간 삼삼하며 좋다고 맛집이라며 먹는데 시어머니 혼자 짜다고 국에 물 타서 드셔요. 시어머니의 혀는 집에서는 짠맛을 못 느끼고 집 밖에서만 짠맛 감지 센서가 켜지나 봐요...
khqs1시간 전
우리 시모도 음식이 짠데 걍 밥 많이 먹고 반찬 조금 먹고 국에 물타 먹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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