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카톡 오는 거 저만 스트레스 받는 건지 궁금해서요.
토요일 아침부터 팀장님 메시지 오고
일요일 저녁엔 내일 준비하라는 얘기 오고
급하지 않아도 일단 보내시는 분위기라 쉬는 날이 쉬는 날 같지 않아요.
답장 안 하면 이상한가 싶어서 확인하게 되고
확인하면 머리가 다시 업무 모드로 가고
이런 상황에서 경계 선을 어떻게 그으셨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있어요.
예전에 사장하고 둘이 근무한적이 있었는데. 토요일. 일요일 밤낮으로 연락이와서 그만뒀음. 이해를 시켜볼라고 대화를 많이 했는데 이해를 못함.
ㅈㅁㄱㅈ(205.236)07-23
주말에 메세지 오면 월욜에 까먹을까바 보내셨나보다 하고 월욜에 확인하세요~ 실수로 확인하게 되면 그냥 확인하고 어떤 액션을 취해달라는게 아닐테니 알아만 달라는 의미일껍니다. 그렇게 주말에 또는 퇴근후에 읽씹을 하면 자연스럽게 안오게 될껍니다. 분리하는 방법중 하나구요
ㅇㅁㅇ07-23
긴급사안 아니면 보내는 놈이 개꼴통인거지 저런새퀴는 왜 생겨나는거지? 지구상엔 정말 괴생명체들 겁나 많음 저따위 회사밖에 못다니는 쓰니가 문제있는건가???? 때려치워 짜증나면 너무 비인간적이다
wkfz07-23
저도 안봄 쉬는날은 전화 오는거 톡 오는거 안받음
ㄷㄷ07-23
난 일부러 안보는데 그치만 쓰니 회사 문화가 그러면 어쩔수없지... 거기 계속 다니려면 그러려니하고 순응하는게 좋을걸
ㅇㅇㅇ07-23
이래저래 복지, 워라벨 처 따지고, 법법 운운하면서 퇴근시간 연락오는 회사 평가질 하는 애 치고 위로 올라가는 인간 못봄 대체적으로 이런거 처따지고 ㅈㄹ하는애들이 대다수가 여자들임 여자들이 어딜 가든 기업에서 높은 자리에 잘 못가는 이유가 이런거임 뭐든, 이것저것 안따지고 열심히 하는 워크홀릭들이 성공 내지 진급하고 위로 올라감 ㅉㅉ
wjs07-23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거라해도.... 신고할 자신 없고, 계속 다니고자 하면 걍 회사 규칙을 따라.... 그런 회사 다니면서 경계선 그으면 어떡함? 계속 낮은 직급으로 다니다가 그만둘거임? 그렇게 행동한다해서 잘리진 않겠지만 높은 직급으론 못감.... 아니면 높은 직급들도 주말에 일 안 하는 곳으로 찾아서 가셈.
ㄷㄷ07-23
나는 안열어보고, 출근해서 열어봄. 회사에도 당당히 말함. 열어보면 잊어버려서 주말에 오는 문자 일부러 안열어본다고,,
abc07-23
급한 일이면 당연히 알고 처리해야지. 안 급한 일이면, 월요일 사무실 출근해서 확인하겠습니다. 답변하는데?
ㄱㄷ07-23
대댓 수준이.. 상사들은 많은 일을 처리하기에 즉각즉각 처리하는 게 맞고. 나도 낮에는 내 일 하느라 연락 못 돌려서 밤이나 새벽에만 가능해서 주로 메일로 보내거나 요즘은 카톡 예약기능이 생겨서 활용하긴 하지만, 몇 개 안 되는 일만 맡아서 하는 부하 기준으로 생각하는 건 진짜 노답.
wjs07-23
회사 오래 다니고 싶으면 답장 해야지 뭐
ㄴㄴ07-23
안읽씹하고 월요일에 읽는편 (업무 누락되면 안되니까?)
ㅈㄹ(152.222)07-23
나는 별로 휴일 업무 연락에 크게 스트레스를 안받아서 읽씹하는 편인데 남편은 크게 스트레스 받아해서 금욜 퇴근하면서 무음으로 바꿈
ㅇㅁㅇ07-23
저도 그런 환경 속에서 근무하는데요 주말에 오면 안읽씹 하고 월요일 오전에 읽습니다 왜 주말에 안 읽냐고 하면 주말에 바빠서 폰을 볼 새가 없었다고 답변합니다 이 안읽씹에 익숙해지면 톡 와도 덤덤해집니다.
ㅎㅋㅇ07-23
나는 씹고 최대한 늦게 답장함. 그래도 읽씹은 할 수 없으니
qq(127.105)07-23
ㅋㅋㅋ 퇴근하고 카톡 아침 7시되기도 전에 카톡 주말에 카톡 휴가때 카톡 ㅋㅋㅋㅋㅋㅋ ㅅㅂ
ㄴㄴ07-23
업무 관련 카톡이면 진짜 이해라도 됨 ㅋㅋㅋㅋㅋ 나는 퇴근하고 1시간쯤 후에 팀 선임분이 " 오늘도 고생했어 내일 화이팅하자~" or 내 개인적인 일 생일이나 기념일 이면 " 생일 잘보내~ " 같은?카톡보내는데.. 친하면 문제 될게 없는데 인사하면 잘 안받아주고 ㅋㅋㅋ 꿋꿋하게 하긴함 스몰토크라도 해볼라치면 개정색 개단답 이거든? 악의는 없는거 같은데.. 어찌보면 친해지자는 본인만에 표현 같은데 굳이 퇴근후에? 차라리 저녁먹자 나 술한잔였음 받아드릴텐데 ㅋㅋㅋ 무튼.. 사람 특성 이겠거니 싶은데 남시간 존중 안해주는 사람은 지금 시대 메타에선 좋게 보이진 않는듯..
ㅊㄹㅎ07-23
지금 다는 회사가 그래요 업무끝나고 카톡하고 전화하고 주말에도 가끔함 당연히 퇴근하고 그러면 카톡 못보고 전화 못받을때도 있는데 다음날 왜 전화안받냐고 꼽줌 쉬는날에도 전화오는지 긴장하게되서 이것도 스트레스받더라구요 어차피 퇴근후, 주말에 업무지시해도 당장 처리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습관이 되어버린것 같아서 전 질려서 퇴사합니다
ㅁㄴㅇ07-23
진짜 개 스트레스 받긴함 근데 회사 분위기가 그래서 저만 튈 수가 없어서 그냥 순응하고 사는중 연봉이라도 많이주니 매달 월급날과 매년 연봉협상때 그거 보고 치유받는데 그것도 슬슬 한계가 옴 올해는 퇴사하려구요
ff(169.234)07-23
우리회사는 아닌데 위에 넘 하나가 꼬오~~옥 그런 뇽 하나가 있어서 그뇽 연차 전날에 문자넣고 톡넣으니깐 나중에 G랄하길래 너도 보내서 나도 보내도 되는줄 <ㅡㅡ 이러니깐 담부터 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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