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댁에서 바퀴벌레 데리고 오는 남편
시댁에 바퀴벌레가 많아요
시엄마가 쓰레기를 못버리고 집으로 다 가져와서 모으는 정신 병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 전에도 인사를 밖에 식당에서 했었고 지금까지도 그 집에 가본 적이 없어요. 쓰레기장이라
시부모는 이혼해서 시아버지는 나가 살고(기초수급자)
시어머니만 집에 있는데 그 집이 완전 쓰레기장입니다.
저런 가정환경이라 제가 결혼 못하겠다고 하니
평생 시부모님 안보게 하겠다 연 끊겠다 약속을 받고
결혼했습니다. 근데 결혼식날에도 시엄마가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질않나? 자신의 한복 핀이 어디갔냐며?
그냥 무례와 무식의 끝판왕이라 제 지인들도 전부 놀랬음 그렇게 결혼식을 말아먹었고 (결혼식 지원은 커녕 와서 훼방을 놈)
그 이후에 부모와 연을 끊겠다는 약속은 거짓이었고 계속 연락 함 심지어 아버지가 정신과를 계속 다니면서 편법으로 기초수급자가 됐음, 우리 집으로 자식들과 연락을 안하는게 맞냐고 확인 등기까지 왔음. 몰래 연락함 걸리면 부정수급 뱉어내야 됨
부모와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면서 수시로 엄마 집에 왔다갔다 했고 그 집에서 계속 반찬이고 물건을 가지고왔음
문제는 그 틈에 바퀴벌레가 같이 유입됨
몇번이고 방역을 해서 우리집 바퀴를 박멸하면 또 음식을가져오고 물건을 가져오면서 바퀴집을 만들었음
며칠전에도 또 김치를 가져왔다면서 스티로폼을 가져왔는데 그 틈에 또 바퀴들이 들어옴 더 이상 못참겠어서 이혼얘기를 꺼냄
(바퀴 말고도 결혼해서 시어머니가 닥달을했음 일 해고라도 당하는 날이면 일을하라느니 여자는 은행원이 좋은데 직업이 마음에 안든다느니 직업이그러면 애를 어떻게 낳느냐느니? 당신 집 바퀴벌레 청소나 하세요;;)
바퀴벌레때문에 무슨 이혼을하냐며 부모랑 연을 끊는 사람이 어딨냐고 함 ㅋㅋ 제대로 사기를 친거죠
물론 그 전에 무릎꿇고 빌고 각서쓰고 별짓을 다하면서
부모랑 연 끊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제발 결혼하자면서
이런거 보면 진짜 사람이 별로여도 부모가 좋으면 결혼하고
사람이 괜찮은데 부모가 이상하면 도망가야되는게 백번 맞는듯 결혼은 집안대 집안의 결혼이지 둘이 하는게 아니죠
저 그지같은 바퀴 집안이랑 이혼해야겠습니다
댓글 1
ㅎㅇ2시간 전
결혼전에도 알고서 무시하고 결혼하더니 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