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내전남친이랑 친하게지내는 동료들
진짜 엇따 털어놓을데 없는 착잡한 마음으로
글을써봅니다
우선 우리는 호텔이고
우리부서는 인포데스크로 여자10명인 부서
내 전남친은 보안부서임
근데 얘가 원래 좀 여미새 느낌이있었는데
나도 심심하기도 하고 생각없이 그냥 만남
근데 반년정도 사겼고
사귀면서 생각보다 잘해줘서 맘도 갔음
근데 어느 순간
사내연애면 뭔가 우리부서가 다 여잔데
다 여자인부서에서는 행동거지를 조심해주는게 맞잖음?
근데 이새끼는 친해지는걸 좋아햇음
친해지는걸 좋아하는걸 넘어서
이여자에게 호감을 얻는거 자기가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는거 또 다른 사람 시선을 무지 신경씀
생각해보니 하는짓이 특징이 나르시스트같음
근데 우리부서 두루두루 다 친한데
그 중 두명이 유독 얘 말을 잘 받아줫고
그중 한명은 사귀는 동안도 문제를 일으켜서 날 스트레스
오지게줬음
여자애는 사귈맘까진 없어보이는데
한날은 우리부서 얘네부서 다름부서 세부서 회식중에
이 여자애를 ㅅ이라하면 ㅅ이랑 그때당시
남친이었던 놈이 나가서 들어오질 않앗음
근데 다룬사람한테 들어보니
그놈이 여자애 머릴 쓰다듬고 있었다함
나중에는 뭐 털어준거라고 변명하던데 그게아니었음
싹싹빌고 한번 다시 만낫는데
어떤날은 내 친구를 첨만나는 자리였는데 3시간동안
내 친구랑만 얘기하더라 그리고 자리가 파하니까
그친구가 자기에 대해 뭐라했냐면서
그걸 엄청 궁금해 하더라
뭐 이런놈이 다있나 싶었는데
그렇게 질려서 헤어지잿는데
이번엔 내가 다시잡앗음
근데 얘가 뭔가 저울질하는 것같은거임 태도가
그래서 알아보니까
그 머리쓰다듬던 내 동기랑 나랑
저울질하고잇엇음 내 약속은 피하면서
내동기랑 술약속 잡고있더라
그거 들키고 나서 꽁무늬빠져라 나 피해다니더니
내가 그거 그 ㅅ이랑 말 잘받아주던
그래도 진짜 친하다고 생각하는 두명이어서
이 사실을 다 말했는데
그래도 말 받아주고있더라
그것만 이라면 회사니까 그러겟지라고
정신숭리라도 하겠는데
ㅅ말고 다른한명이 전남친놈이랑
친한 다른 남자동료랑도 친한데
그렇게 다른사람 포함 5명이서
술약속 잡혔다고 나한테 이실직고를 하는데
그 전남친놈은 꽁무늬 빠져라 도망다니다가
이젠 나한테 니네부서사람이랑
나 이렇게 잘지낸다고 온 신경을 다 긁고싶어하고
거기서 자존감 채우는 것같은데
나랑친하다는 우리부서애들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저 지랄 염병을 하고있으니까
내가 그새끼 싫어하는것도 알면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한테 돈때문에 돈이 안되서 나간다던 새끼가
지 이미지 덜망친것같고 우리부서에
쓰레기라고 소문날줄 알앗는데 아니니까
또 안관둔다더라
난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쌍욕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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