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변명
사랑했다.
좋아했다.
누구보다,
그 어떤 누구보다
널 원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이
이제와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너와 난, 각자의 누군가와
다른 삶을 영위하고 있는데.
널 갖고 싶다는 욕심과
널 바라보던 간절한 시선과
네게 향했던 애처로운 독백은
결국 미련으로 남겨두어야 한다.
그러니,
되새기지 말자.
내게 한번 뿐일 것 같았던
영원한 사랑과
유일한 그대와
빛나는 그 웃음.
댓글 6
rgs1시간 전
너무 멋지게 변명을 해서 뭐라고 못하겠네…
ㄷㅈㅎㅊ(237.119)1시간 전
지나간 사람보다 옆에 있는 사람을 아껴줘야지 청승 떨고 있네
ㅅㅇㄹㅅ(234.30)1시간 전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로 안버린다
ㅂㄱㅇ(132.149)1시간 전
마음이 그정돈데 도대체 안 다가가는 이유가 궁금
frvs(204.37)37분 전
누군가 있음 좀 꺼지래요
zq6분 전
에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