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어머니께서 술을 권하십니다
식사 자리가 있을 때마다 술을 권하십니다
아들 딸 사위한테는 안 그러시는데
저한테는 쭉 마셔라고 하시며 식사 중 여러번 권하십니다
강압적인 뉘앙스는 아니라서 초반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매번 그러시니 의아하더라구요
가족 모두 술을 많이 마시는 분위기도 아니구요
저는 술을 못 마시지도, 싫어하지도, 즐겨하지도 않습니다
술이 있는 자리에서 마셔야하는 분위기가 있으면
잘 마시는 편이고
그렇다고 술을 좋아해서 찾는 편은 아닙니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한 번은 저 그렇게 술 많이 안 마신다고 웃으며 대답한 적 있는데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그러려니 했었는데 반복되니 이게 뭔가 생각하게 되네요
댓글 7
ㅋㅋ(100.60)53분 전
그냥 대놓고 물어봐요 왜 ㅇㅇ씨나 딸 사위한테는 안 그러시고 저한테만 그러세요?? 하고 진짜 궁금하단식으로 물어봐요 그럼 주변에서도 왜 그러냐고 그럴 거임
ㅅㅅ(203.33)27분 전
남편 죽었어!???
ㅇㅅㅇ(102.222)21분 전
절대 맞춰주면서 마시지 마요. 시어미가 미쳔나보네. 남편세끼는 옆에서 뭐하고 있는겨.
ㄱㄱ(216.54)20분 전
딱잘라 거절하세요 무슨 반잔? 참 별일도 많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ㅁㅁ(139.115)19분 전
어머님은 술이 드시고 싶은데 가족중엔 먹을만한 사람이 없어서 그러신듯..?
edgh18분 전
남편한테 마시라고 해
ㄴㄴ(190.149)6분 전
대놓고 물어보세요 근데 시어머니 술드세요? 혼자마시기 뻘쭘해서 그럴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