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 학교 운동장이 나왔음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뭔가 아무 걱정 없이 있었던 것 같은 분위기였음 지금 직장도 없이 화성에서 지내고 있는데 그 꿈이 너무 선명해서 깨고 나서 한참 누워 있었음 그때 뭔가 다른 선택을 했으면 지금이 달랐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어차피 이랬을까 싶기도 하고 꿈 하나에 이런 생각 드는 게 웃기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