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만 열심히 하면서 자존감 채우다 느낀점..

ㄷㅅㄷ(210.140)· 2026.07.29 14:31· 조회 143
회사 인간들은 두 분류로 나뉘는거 같다.. 회사에 자존감 투영하는 인간과 회사에선 마치 바보같이 행동하지만 다른 면에서 자존감이 이미 넘사벽인 인간...이렇게 말이다. 회사에서 정말 개처럼 열심히 살아서 사장한테 인정받아봤자 코딱지만한 월급 조금만 오를뿐이고 나중엔 그 성실함이 단점이 되서 미친 업무량이 폭탄처럼 쏟아지더라 근데 아까 두번째로 말했던 다른 면에서 자존감이 넘치는 인간들은 정 반대인거 같다. 직장에서 그냥 콧방귀 뀌면서 룰루룰루 일하는데 몇달몇년을 지내면서 그 사람 속사정을 보면 거의 대부분은 이거말고 또 하나의 특기나 장기를 살려서 돈을 벌고 있거나 그것도 아니면 이미 돈이 많은 인간들이었다.. 난 30대 후반이라 회사에 한창 뼈를 묻을 시늉이라도 하는 나이라 지난 5년간 정말이지 개처럼 일해서 인정을 받았고 나름 기분이 좋았건만 이젠 그러지 말아야지 싶다...열심히 하면 할수록 나만 힘들어질뿐.... 그 시간에 세금공부 정치공부 역사공부 수학공부 등등 내 가치에 도움이 되는것들을 공부하자... 더 이상의 성실함과 노력은 꼬투리만 잡힐뿐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