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한여름
그대는 한여름이었어요.
너무도 강렬했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게했고
한 순간도 피할 수없이 내리쬐는 뜨거운 햇빛으로
내 마음에 불이 났고 활활타다
시꺼멓게 타버린듯한 마음만 남긴 한여름이요.
숨막히는 끊임없는 뜨거움 속에
이 순간이 언제 끝날까하는 막막함과 괴로움에
몸서리쳤었죠. 당신은 한여름 무더위
당신을 앓고 나서 나는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댓글 4
ㅇㅅㅇ5시간 전
타는듯한 더운 여름을 잘 견뎌내면 시원하고 설레는 가을이 올걸요?
ㄴㄷㄹㄱ5시간 전
집에 에어컨없는거야?
ㅇㅂ5시간 전
덥다
ㅊㄱㅂㅈ4시간 전
아뇨 당신은 못살것 같으니 그대에게 책임지라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