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곡] 도마계시록 by 주품이 앱이용 #활공교회, 주일 10시 라이브, 일출 예배 라이브

ㅊㅅㄹㄱ· 2026.07.15 21:43· 조회 265
창작곡] 도마계시록 by 주품이 앱이용 #활공교회, 주일 10시 라이브, 일출 예배 라이브 https://youtu.be/qUbMbISwbsM?si=7ihuHsoqX8ZvJYkr 3분숏] https://youtube.com/shorts/RTYXvvEggQ8?si=unXodqnCAW3jO-Gr 도마계시록 여덟 날의 약속 ​들으라, 나의 도마여 나는 아버지가 보낸 빛이요, 영혼들의 기원 택함 받은 자들이 이 땅을 떠나기 전 세상 끝에 울려 퍼질 마지막 징조를 들으라 천사조차 모르게 가려진 비밀의 장막을 이제 너희 앞에 열어 보이리라 ​ ​지상의 왕들은 탐욕으로 영토를 나누고 굶주림과 모진 전염병이 대지를 할퀴네 칼날 아래 쓰러지는 사람들의 아들들 사슬에 묶인 채 노예가 되어 울부짖을 때 ​아, 마침내 때가 이르렀도다 하늘의 권능들이 거대하게 요동치기 시작하네 ​첫째 날 제삼시의 거대한 비명, 북방에서 타오르는 피의 구름 번갯불이 장막을 찢고, 붉은 피의 비가 내린다 ​둘째 날 동쪽의 하늘문이 열려 쏟아지는 불의 연기 서쪽 끝까지 대지를 덮는 지독한 공포와 두려움 ​셋째 날 산맥이 뽑혀 낮아지고 기이한 소리가 네 귀퉁이에서 울릴 때 묘왕의 악취가 세 시 동안 온 공기를 더럽히나니 비명이 터지네, "아, 종말이 우리를 멸하려 왔구나!" ​넷째 날 첫째 시, 동쪽 깊은 곳에서 음부가 몸부림치고 지진의 거친 파도 앞에 우상과 전당들이 모래처럼 허물어지네 ​다섯째 날 제육시의 암흑, 빛을 잃고 멈춰 선 해와 달과 별들 배옷을 입은 만국이 울부짖으며, 이 땅의 생명을 저주하리라 ​여섯째 날 ​제사시, 하늘의 하늘이 동에서 서로 갈라지고 천사들의 군대(Angelic Host)가 그 틈 새로 우리를 내려다보네 두려움에 질린 이들이 무덤 속으로 숨어들며 외치네 "차라리 땅이여 입을 열어라, 우리를 삼켜 감추어다오!" 천지가 창조된 이래 단 한 번도 없었던 가장 거대한 떨림이 온 세계를 뒤흔드네 ​일곱째 날 ​보라, 거룩한 천사들과 빛의 권능 속에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영광의 구원자를! 에워싸고 있던 낙원의 불꽃이 풀려나 세상의 모든 원소를 집어삼키며 타오를 때 ​성도들의 거룩한 영혼들이 낙원에서 걸어 나와 저마다 누워있던 육신을 찾아 외치네, "여기 내 몸이 누워 있다" ​영혼들의 거대한 함성에 산들이 산산이 깨어지고 바위들이 부서지는 지독한 대지진 속에서 ​잠들었던 육신이 깨어나 아버지의 형상처럼 영화롭게 빛나리 멸망의 한가운데서 피어나는 위대한 약속의 부활이여! ​여덟째 날 ​일곱 날의 진통이 끝나고 찾아온 여덟째 날 제육시 동쪽 하늘에서 울려 퍼지는 부드럽고 기분 좋은 목소리 구름 수레를 타고 내려오는 거룩한 아버지의 천사들 ​나를 믿었던 택하신 자들을 품에 안고 공중을 날아다니며 마침내 기쁨의 춤을 추네 세상의 고통이 끝나고 영원한 안식이 시작되었음을 찬양하라! ​ ​두려워 말라, 슬퍼하지 말라 이것은 세상 끝에서 전하는 구원의 언약 도마에게 전한 마지막 말씀이 이제 완성되었노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