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내 한계야

ㅎㄴㅅㄷ· 2026.07.21 14:42· 조회 252
난 솔직히 네가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어. 내가 기다려줄 수 있는건 여기 이 지점까지야. 더 이상 나를 농락하지 말고 네 입장 확실히 해. 나를 스토킹하는 목적인 건지 아니면 나를 정말 좋아하는 건지 지금은 후자라고 해도 너를 완전히 믿을 순 없어. 우리 애인 말고 연애말고 1년 동안은 만나더라도 친구 이상의 관계를 가지지는 말자. 아직 그 정도 단계는 아닌 것 같네 혹시라도 나를 원망하지는 말았음 해. 난 그동안 1년 넘게 이릉 름도 모르고 전화번호도 없는 너를 계속 기다려줬고 여러 기분 나쁜 사건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너를 좋아하는 마음에 그럴 수 있다며 넘어가려했어. 근데 이 정도의 스토킹은 완전히 도를 넘은 것 같아 더 이상 두고보기가 어려운 거니 너무 억울해 하진 말았음 한다. 그럼 좋은 친.구.사.이.로만 지내자 나 어차피 이때까지 남사친이 없었어서 항상 남사친 생겼음 했는데 잘 됐네. 혹시 주변에 나랑 사귄다고 말 하고 다녔음 내가 다 절대 아니라고 정정하고 다닐 테니깐 너무 걱정하지 말고
댓글 1
ㅇㄹㅁㄷ2시간 전
애초에 저렇게 말 흐리는 거 자체가 조카 수상하지 ㄴㄴ 믿지 마라 손절이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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