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가장 상처 받았던 말이 뭐야..?

Vvv· 2026.07.23 12:59· 조회 268
난 육학년때남자애한테 창녀란소리들은거 .. 자기 혼자 내가지싫어한다고오해해서 내앞에서창녀라고했음.. 갑자기생각났네 ㅜ
댓글 24
ㅋㅋ(218.13)2시간 전
우리아빠 작년에 돌아가셨거든 엄마가 아빠돌아가신지 한달도 안지났는데 새아빠 데려와서 나한테 "새이빠니까 잘해" 라고 한거 이거 보면 딱 답이 나오잖아 그전에 바람폈다는거아냐 시ㅡ발 아직도 아빠한테 미안해 아빠 다음생에서는 우리둘이 행복하게 살자 여전히 사랑해
no2시간 전
너 찐따였잖아
ㄹㅇㄷㅎ(110.16)2시간 전
넌 그렇게 살다가 자살이나 해라. 알콜 중독 아빠한테 대들면서 따지다가 들은 말. 지금은 내가 직접 정신병원에 넣었다. 그리고 7살 때 부부싸움 할 때 들은 대화. '끝내자. ㅇㅇ이(나)는 내가 데려갈테니까 ㅁㅁ이(오빠)는 니가 데려가.' 이 때 엄마 대답. '그래.' 이때부터 아 엄마한텐 내가 필요없구나 했다. 그 뒤로 난 항상 내가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여있었는데 크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당신들이 날 버리기전에 내가 먼저 당신들을 버리기로.
qwe(198.57)2시간 전
여기 상처받은분들 왜이렇게 많아요ㅠㅠㅠㅠㅠ 다들힘내요ㅠㅠㅠㅠㅠ
ㄱㄱ2시간 전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vv(211.18)2시간 전
나 미술하는데, 엄마가 매번 잘한다고 해줘서 엄마는 내 편이였구나 생각했더니 다음에 내가 너 자기라도 잘 얘기해줘야 겠다 싶어서 그랬던 거라고 했을때.
ㄴㅊㅇㅁ2시간 전
우리 엄마 아빠가 이혼을 했는데 엄마는 언니랑 살고 아빠는 동생이랑 살기로 했음.근데 둘다 나는 서로 미루려고 하더라ㅋㅋㅋ밤에 자다가 깨서 들은건데 나는 키우기 싫다고 하는데 되게 상처더라공ㅋㅋ그래서 결론은 나 지금 혼자 자취한다ㅋㅋㅋㅋ경제적인 비용은 둘이서 달마다 번갈아 가면서 주고ㅋㅋㅋ
dd2시간 전
많이 힘들었지?
ㄱㅊ2시간 전
초등학교때 같은반남자애랑 학원같이다녔는데 내친구믿고 나대냐고 왜사냐고 니애미는 너 왜낳았냐고 남자애들 앞에서 나한테 욕하고 내가 뭐라그러니깐 넌 뭘잘했다고 나한테 욕하냐고 그러니깐 내친구가 내편들어주니깐 넌 저딴애랑 왜노냐고 했던거
asd(104.203)2시간 전
이거 늦게 본거긴 한데 쓰자면 중딩때 짝사랑하던?엄청 친하게 지내던 오빠한테 정떨어진다 라고 들은거ㅋㅋ그 뒤로 사람 사귈때 정떨어지다는 말이 제일 무섭더라ㅋㅋ
ㅇㅊ2시간 전
상처받은 말은 아닌데 좀 길어요; 3살때 엄마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들었고 아빠혼자 키우기 힘드셔서 6살때 나랑동갑딸가진 새엄마 들였는데 다른엄마들처럼 아껴주고 잘해주고 내편들어주는게 엄마라 생각해서 엄청 기뻐했는데 현실은 눈치보는게 이런거라는걸 처음 배웠음 에피소드 많아서 셀수도 없을정도인데 하루는 열나서 새엄마가 흰죽 끓여줬는데 세입정도 먹더가 너무먹기싫었는데 혼날까봐 꾸역꾸역 넣다가 밥그릇에 토했는데 엄마 눈치챌새라 그걸 다시 퍼먹음.어느날은 밥이 맛있어서 5그릇을 먹다가 위가 안받쳐줘서 토하고싶었는데 엄마 눈피해서 한다는게 베란다에서 토하고 물뿌렸다가 아랫집에서 인터폰해서 들켰는데 뭐이런애가 다잇냐는듯이 얘기함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나 싶음. 초3때 엄마 바람펴서 이혼했는데 세상 다가진것처럼 행복했음 아빠랑 새엄마사이에 태어난 남동생은 엄마가 데리고갔는데 두달도 안되서 새엄마가 4살도 안된 애앞에서 담배피고 남자만나느라 애가 아픈데 신경을 안써서 아빠가 데리고와서 키움 세식구 살면서 나름 행복하다 생각했는데 행복도 잠시 초5때 예비새엄마를 내게 소개시켜주면서 같이 살면 어떠냐는 아빠말에 좋다고 말한 내입을 지금도 찢어버리고 싶음 아빠와 달리 날 이해해주고 내편을 들어주는 여자라면 믿고싶어서 알겠다고 한거지만 그건 내가 그여자를 자세히 몰랐던거였음 서로 성격이안맞아 사이안좋게 지내다 고2때 절정에 다달아서 그여자 집나가고 다시는 같이 살지 말자던 내말 무시하고 다시 집에 들여논 아빠였고 원래 무뚝뚝한 성격에 표현도 잘안하고 남에겐 잘하면서 내겐 웃는 모습도 잘 안보이시고 칭찬보다 지적이 많았던 아빠였기에 나보다 그여자가 중요했다는 사실을 깨달아도 무덤덤했음 어릴때부터 단한번도 아빠한테 사랑받는다는 기분을 느낀적이없었고 그냥 키운다는 느낌... 나중에 친척한테 들어서 알았는데 나한텐 처녀가 시집오는거라 항상 감사하라던 아빤데 그년 애둘딸렸는데 아빠랑 바람나서 이혼당하고 시집온거였음 이일이후로 한집에 살면서도 처음보는 남인냥 아는척 안하는건 기본이고 엄마가 조금이라도 내가 하는것이 불쾌하다고 느끼면 아빠에게 말했고 그때마다 아빠랑 싸우다보니 고2에 처음으로 집나가고 방황하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 학원끝나고 새벽2시까지 버스정류장에 혼자 앉아있는 일들이 다반수였고 자살하고 싶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음 그여자때문이아니라 날생각해주는 가족하나 없다는 사실에 외롭고 학교생활도 힘들어서.. 졸업하자마자 그집에서 나와 살고 지금은 다른지역에서 혼자살지만 아빠랑 연끊고 살고싶다 수십번 생각하는데 아내 잃은슬픔에 겨우3살 밖에 안된 날키워야했을 아빠 생각하면 눈물나고 마음아프고 사랑받고 못살아도 고아원에 안버리고 남들 먹는거 입는거 쓰는거 하게 해줘서 고마워서라도 연락자주 드리려 노력함 그리고 우리고모 어릴때 나업어키우고 내동생 업어키웠는데 그년이 고모싫다는 이유만으로 아빠는 고모랑 연끊고 살려함 아빠랑 싸우고 전화해 울면 내투정 다받아주고 철업던 중학교시절 메이커 비싸다고 안사주시던 아빠랑 달리 메이커사면 오래쓴다고 사주던 고모한테 미안하고 항상 감사하고 늙을때까지 고모한테 보답하며 살고싶다 고모 사랑해
ㅜㅜ(101.111)1시간 전
니가 뭔데./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들었는데. 이거 듣는순간 슬퍼짐. 나는 이사람한테 아무것도 아닌가 싶은게...ㅋ
wjs1시간 전
학교에서 왕따 당한거 아빠한테 말했더니 여러 사람들이 너한테 그러면 내가 문제있는거라고 한거. 밥먹다가 아빠 나가자 마자 끅끅대면서 울었다..,.그냥 무슨일이 있어도 내편이라고 생각한 가족중 한명이 나한테 저런말 했단거 자체가 상처였고, 그 후로 아빠한텐 어떤일이 있어도 정이 가지 않음.
hszr(191.250)1시간 전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글보고 순간 울컥해서 아이디까지 찾으면서 쓰게되네.. 예전에 공부관련 문제로 거실에서 엄마한테 혼나고있었고 아빠는 안방에 있었는데 엄마의 언성이 점점 높아지니까 아빠가 갑자기 방에 나와서 부엌으로 가더니 부엌칼 큰거 3개를 들고 엄마와 내앞에 던지더니 다같이 죽자면서.... 나는 이일이후로 아빠가 두려워짐.. 그전엔 정말 다정했는데 그리고 그일이후로 아빠는 가끔 무서운행동을 해,. 하지만 평소엔 정말 착한아빠모습이여서 그게 더 두렵고 무서워
ㄹㅇ1시간 전
친엄마가 나 4살때 살인으로 돌아가셨지.. 우리아버지는 조폭이셨고 그 일때문에 아버지가 범인잡으려고 애쓰시다가 결국 폭행으로 교도소생활3년..그 어릴때의 나는 어른들이 엄마에대해서 이야기해주셨을때 교통사고라고 대충해주셨는데 작년에 사촌오빠가 술한잔하면서 진실을 말해줬어 그래서 한동안 집에서 방안에만 박혀서 살고 밥도안먹었어 그냥 엄마에대한기억은 단하나도없고 그 흔한 사진도없고..2년전에 엄마이름 세글자만알게됬고 근데 가장상처가됬던건 엄마지인들이 가끔 우리집왔는데 날 딱 보자마자 늘 그러셨고 지금도그래 넌웃음이나오니? 그래도 난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라고 할수밖에없었어 방에들어가서 이불물고 혼자 눈물삼키는거말곤...
ㅇㄷㄴㅎ(162.230)1시간 전
뚱뚱햇을때 직접적으로욕들은기억은안나지만 걔들은얼마나욕을했을까 생각만해도무섭다
ㄱㅈ1시간 전
상처받은건아닌데 초등학교때까지 언니랑진짜안친하고 싸우기도많이싸웠고 그랬는데 어느날내생일파티에 언니친구들이 같이음식먹으러와서 언니가하도음식을먾이가져가길래 아좀그만가져가시지 이랬는데 친구들이 니동생왜케싸가지없냐고 성기같단식으로 내욕을했나봐 근데난밖에서놀다가 가족이랑어디가야되서 언니전화받고 땀흘려서 집에서씻고나왔는데 언니가방에서 울면서친구랑통화하면서 지가뭔데 ㅇㅇ이욕하냐고 속상하다고 그뒤로언니랑놀러도가고 언니가진짜나사랑해주고 해서지금은 진짜친구보다좋아 언니사랑해 가끔짜증날때가많지만 언니가그랬잖아 내엄마라고 죽을때까지내옆에있어줘 사랑해♡
rqj(150.153)1시간 전
작은아빠가 닌나만만하게봐?난니가좋은데 니자꾸이러면 진짜싫어할거야
zxc1시간 전
초등학교4학년...?때엄마아빠부부싸움심각하게나서10시쯔음에자러들어가서잠도못자고숨죽이고듣고있는데소리지르면서이혼하잔말들리고..맞장구치고아주끝내자고..그말처음들었는데얼마나무섭고두렵던지엉엉울었던기억이남..
vv1시간 전
초2때부모님이혼하시고 일주일마다 할머니가우리집왔는데 워낙엄마싫어했던터라 뚱뚱했던나도싫어했어 그나마이쁜언니만좋아하고 내가뚱뚱해서 자신감도없었고 할머니도나싫어하는거같아서 좀살갑게못대했어 근데언니한테 막(내이름)은 싸가지없다면서 왜저러냐고 그라고 내앞에서는 아유내똥깡아지 이쁘다 많이먹어라 이러고 최근에머리잘랐는데 볼때마다 다신머리짜르지마라 긴게더이쁘다 좀만더기르지 이러고 머리긴언니머리카락만지면서 아이쁘다 아빠도 나한테머리자른거이쁘다고안해주고 언니가억지로 ㅇㅇ이머리자랐는데 이쁘지??이래주고 지금은살도15키로뺐고 머리도절대안자르고 똑똑히보여줄거야 할머니기좋아하는긴머리에요 이제저좋아해주실거에요?
ㅅㅅ(202.123)1시간 전
얘가패드립도많이치는데 뭐만하면 애미없냐 이러는데 장난식으로넘겼거든 그리고 저번에자기가오해해서혼자삐져서 내말도안들을려고해서 나도그냥길걷고있는데 뒤에서부르길래 그냥아무대답안했는데 지가잘못했으면서뭔지랄이야 이래서진짜비오는데 집까지걸어가면서조카펑펑울었다 그리고다른친구한테전화해서진짜집안들어가고 한시간동안울었는데 어떻게우정이 여기서무너질수있을까하면서 일주일동안잠수탔는데 니없으니까허전하다고 미안하다고햇는데 지금은 다른학교가서 서로연락도자주안해 나랑놀러가면 폰만만지고 얘랑친구끊을려고 근데 새친구들도 나좀피하는거같아 나왕따되면어떻게 무서워
ㄱㅈㅅㅇ1시간 전
왜 그렇게 사니
ㅊㅂㄹ1시간 전
너랑목욕탕가기쪽팔린다
ㄹㅂㅁㄹ1시간 전
사촌언니랑 나랑 딸 바꾸고 싶다는 엄마말 들었을 때 니가 태어나서 내 인생이 꼬였다는 말 들었을때 멀쩡한 남의 집 귀한 아들 인생 망치지 말고 혼자 살라는 말 들었을때 나 열살때 살기 싫다면서 집에와서 모든 물건 다 집어던지던 순간... 그때의 두려움을 아직도 잊지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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