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임산부인데 임산부한테 양보하란 소리 들었어요ㅠ
난 7개월차 임산부임. 아파트 주차하려고 하는데 입구 화단 옆자리가 비어있어서 그쪽에 주차하려고 비상등 켬. 화단 옆쪽이라 문 여는데 방해없고 넓음. 뒤에 오던 차가 크락션 울리길래 뭐지? 하고 그냥 주차하려고 했음.
근데 그 차 운전하던 남자분이 내리더니 자기 와이프가 임산부라서 그쪽에 주차를 하는게 편하다고 양보해달라고 함. 그래서 저는 제가 임산부인데 저도 넓은데 내리는게 편해요. 하고 주차함.
주차할때까지 안감; 입구로 가려고 하니까 따라붙음. 창문내리더니 조수석에서 아내분이 초기면 배도 안나와서 다른데 대도 되는거 아니냐고 함. 저 7개월인데요? 하니까 자기는 8개월이라고 함.
뭐 어쩌라는건지 그냥 뒤돌아서 들어오니 쌍라이트 몇번 갈기더니 감.... 같은 동에 사는거 또 마주칠까봐 너무 짜증남. 내가 잘못한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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