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둘 다 안좋은 직장이면 원래 못 버는 쪽이 더 육아에 희생할 수 밖에 없죠... 저도 맞벌인데, 저는 중소기업이라 연월차 눈치보여 못쓰는 직종이고, 남편은 대기업다니고 연월차 눈치없이 자유롭게 쓸수있어서 아이 아플때 남편이 매번 연차쓰고 애 봐요.
qwe08-03
그니까 애를 안낳는데 그런남자랑 애만든 본인탓이지뭐
ㄹㅎ08-03
이래놓고 결근 때문에 승진 늦어진 아내에게 "니가 연봉이 더 적으니 니가 집안일 더 해라"하는 것까지가 템플릿임
no08-03
당연하게 애한테 일생기면 엄마만 가니까 항상 아내한테 맡기고 지는 쏙 빠지지..그러다 회사 짤리면 집에서 놀고먹는 식충이 당첨이쥬~! 우리올케는 시험관까지 하며 애가지려고 노력했는데 동생놈이 이기적이고 애낳아도 결국 혼자서 육아 가사 맞벌이까지 하게 생겼으니 결국 애 포기하더라,,지금도 맞벌인데 지가 입은옷 하나 정리를 안한대..에휴...나는 우리올케가 똑똑하다고 생각함. 동생놈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애낳겠다고 발광하는데 올케는 싸우기 싫어서인지 포기했는지 일언반구도 안함ㅡㆍㅡ
dd(248.221)08-03
불만이면 부부끼리 잘 상의해서 조율할일이지 여기에 글쓴다고 뭐가 해결되나
ㅁㅊ(136.159)08-03
이런걸 다 생각하고 자녀 계획하지 않나요 아이를 두고 독박이니 어쩌니.. 애가 아픈데 저런 생각이 들면 퇴사하고 육아전념하세요
no(203.152)08-03
그럼 결혼 하지 말든가~ 어쩔 수 없지
dd08-03
맞벌이면 가정부 도우미써 둘이 벌면 월천은 넘게 벌잖아
ㅁㅁ08-03
여기서 징징거리고 나면 그 남편이랑 애 밥 해주러 가겠지ㅋㅋㅋㅋ
dd08-03
남자가 휴직하고 여자가 일하는 커플들 보긴 했는데 남자쪽에서 하는 육아랑 여자가 하는 육아의 개념이 좀 다르긴 하더라.. 몇몇 남자는 육아“만” 하던데. 결국 음식 및 이유식 만들기, 치우기, 애 재우기 이런 건 퇴근하고 온 아내가 하던데 보면서 여자가 일 안해도 문제 해도 문제구나란 생각이 들긴 했음.. 걍 남자들처럼 무던하게 내려놓고 살아야하는데 여자들은 보통 다 하려고 하니 그 차이를 여자들이 슈퍼맘이 돼서 채우나봄
ㅊㄴ(203.218)08-03
이래놓고 결근 때문에 승진 늦어진 아내에게 "니가 연봉이 더 적으니 니가 집안일 더 해라"하는 것까지가 템플릿임
ㄱㄱ08-03
난 내가 쓰는게 나음 회사에 좀 눈치 보이더라도 완전완전 중요한일 아니면 내가 아기 보는게 나음ㅠ 오히려 아기 아플 때 얼마나 아픈지 어떻게 케어 할지 내가 보는게 더 맘편할듯
ㄱㄱ08-03
님 상황이 그지같은거임 ㅋㅋㅋ그럼 남편보고 쓰라고 하던가 징징징지ㅣ징
ㅁㄴㅇ08-03
아 나... 이렇게 자기가 더 힘들다고 징징대는사람 보면 애 낳지말지그랬냐고 하고싶어
ㅇㅇ(195.139)08-03
애 낳으면 맞벌이 안 할 수 없는데 어쨌든 육아하면 한명은 무조건 희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안타깝다.. 정책적으로 육아휴직이나 조기퇴근 시켜줘도 그건 그거대로 직장 내에서 피해보는 사람이 생기고.. 걍 안 낳는게 답인건지
zxc(160.166)08-03
본인들이 그런 남편을 만나놓고 여기다 신세한탄을해ㅋㅋ 요즘 소아과가면 남편들도 많이오고 초등 교통봉사나 학부모 공개수업 아빠들도 많이 참여함. 남자들도 육아휴직 신청많이해서 아내 출산부터 육휴 끝날때쯤 번갈아 육휴내고 육아 전념하는 남편들 많음. 아이 부부둘다 육아휴가 끝날때쯤 어린이집 보내기시작하면서 아내 퇴근후 집정리 식사준비 남편 퇴근하면서 아이 픽업하고 집와서 살림 잔업 하면서 아이들 보고 그러고 사는데 어디서 이상한 남자 골라서 결혼해놓고 여자 남자 갈라치기하면서 일반화 시킴?
덜 바쁘고, 덜 눈치 보이는 쪽이 더 많이 결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러다 짤리면 한 쪽 급여로 살아지나요? 위 내용 추상적인 개념이라 생각 되면 그냥 덜 버는 사람이 빠져야죠 합의 보세요
ㄱㄱ08-03
니가 남편보다 많이 벌고,니가 가정을 책임지고 싶다면 남편시키면 된다. 남편보다 적게벌고, 가정을 책임지는것도 싫으면 맞벌이더라도 그런건 니가 해라
ㅇㅈㅋㅅ(144.62)08-03
당연하게 애한테 일생기면 엄마만 가니까 항상 아내한테 맡기고 지는 쏙 빠지지..그러다 회사 짤리면 집에서 놀고먹는 식충이 당첨이쥬~! 우리올케는 시험관까지 하며 애가지려고 노력했는데 동생놈이 이기적이고 애낳아도 결국 혼자서 육아 가사 맞벌이까지 하게 생겼으니 결국 애 포기하더라,,지금도 맞벌인데 지가 입은옷 하나 정리를 안한대..에휴...나는 우리올케가 똑똑하다고 생각함. 동생놈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애낳겠다고 발광하는데 올케는 싸우기 싫어서인지 포기했는지 일언반구도 안함ㅡㆍㅡ
ㄷㄷ08-03
아직도 전체적인 사회분위기가 엄마가. 라는 분위기 때문임. 그래도 많이 변하지 않았나? 요새 아침에 아빠가 등원시키는 사람도 많던데. 그건 부부지간에 합의할 일이지
ㄷㄴㅅ08-03
남편한테 얘기를 해야죠. 말을 안하니 기본 옵션이 되어가는 거죠
ㅊㅈㄹㅈ(239.171)08-03
저번부터 계속 독박 관련 주제 올라오는데 물흐리지 말고 현생 살아라.
whw(205.14)08-03
결혼전에. 애낳기전에. 선배들 하는거 못봤어? 넌 다를거라 생각했냐? 이 글을 왜 올리냐? 당신 남편한테나 말할것이지. 당신 남편만 고치면 되는거잖아.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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