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치킨 판매하고는 사과한마디 없는 가맹점주

Zzxc· 2026.07.23 09:20· 조회 158
며칠전 교촌치킨 부천OO점에서 배달앱을 통해 배달을 시켰습니다. 닭을 먹는 중에 맛이 이상해서 뱉었습니다. 살펴보니 치킨의 색이 누렇고 회색을 띄고 곯은 냄새가 나서 구역질이 났습니다. 도저히 먹을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즉시 해당 가맹점주에게 전화를 하여 느끼고 본 그대로의 상태를 설명하고 상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가맹점주는 당일 들여온 닭을 조리하여 그럴 일 없다며 치킨의 상태에 대해 관심도 없고 고객의 입장과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시종일관 당일 닭이라고만 하고 책임회피성 주장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정상적인 닭을 이상하다고 거짓으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 같아서, 상한 닭인지 정상적인 닭인지 직접 확인해 보라고 했으나, 그렇게 할 수는 없고 다음날 본사 직원이 방문에서 수거해 가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기다리는데 오전이 다 지나도록 본사 직원은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었습니다. 결국 교촌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안온다고 알았습니다. 교촌에 전화를 하지 않았다면 하루종일 기다리게 만들었을텐데 이게 무책임하고 고객 기만한게 아닙니까? 인지도 안하고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교촌 고객센터에서 치킨을 냉장 보관 요청을 해서 보관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가맹점측에서는 사후 처리 뿐만 아니라 사과도 없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는데 상한 음식을 사흘 동안 냉장고에 보관하게 하고 회수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 할 수 있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이대로 묻혀진다면 저와 같은 고객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고, 업체의 개선을 위해서라도 귀찮지만 민원 제기를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빠른 조치를 해주십시요. 고객에 대한 가맹점주에 무책임하고 적대적인 고객 응대 태도도 매우 불쾌합니다. 최초 컴플레인 이후 현재까지 본사에 안일한 대처와 가맹점주로부터 어떤 연락이나 후속 조치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당일 받은 닭이라 하더라도 덥고 습한 여름 날씨의 영향으로 납품 과정 또는 보관 및 조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원인 및 근본적 해결 방안을 고민하지 않는 업체에 철저한 점검과 조사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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