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어머니가 앞에선 괜찮다 하고 뒤에선 다른 말
요즘 들어 이 패턴이 너무 선명하게 보여요.
밥 해놨더니 "맛있다, 괜찮아"라고 하더니
남편한테는 "좀 짜더라"는 말을 했다는 거
제가 있을 때는 청소 잘했다고 하고
제가 없을 때 남편한테 뭔가 부족하다는 말을 한다는 거
본인은 직접 불편하다고 말을 안 하니까 저로서는 알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근데 남편 통해서 걸러진 말들이 들어오면 맥락을 모르니까 더 억울해요. 그 자리에서 직접 해주면 맞든 틀리든 얘기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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