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자냄새 노인냄새 호르몬냄새
특정 성별이나 연령대 비하하려는 건 아니고
제가 냄새를 못견디겠어서 하소연합니다.
지하철, 버스, 엘리베이터 등
갇혀있는(?) 곳에서 어김없이 나는 냄새 때문에
표정관리도 안되고 너무 괴로워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피지냄새라면서
혹자는 그 냄새가 중독적이고 오히려 좋다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뭐랄까 톡쏘면서 느끼한 역한냄새에요.
이게 냄새 나는 사람 몸에서도 나는 것 같고
날숨에 퍼지는 콧바람에서도 나는 것 같아요.
호르몬냄새 자연스러운거 알겠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진짜 냄새에 민감해서
견디기가 어렵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근데 그 냄새가 아버지에게서 나는 건 이해를 하는데
어머니에게서도 나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방금 샤워하고 머리감았다고 하는데도
냄새가 폴폴 나요.
아버지는 본인이 못느끼니까 이정도는 괜찮다며 하루 한 번 저녁에 씻으시고.
어머니는 아침에 씻으셔요. 그래도 냄새가 나요..
그래서 독립하려고 집 보고 있습니다.
저처럼 냄새에 예민하고 남성호르몬냄새 못견디겠는 사람 있나요? 저는 지하철에서 이 냄새 맡고 공황발작까지 와서 실려갈뻔했어요. 다들 어찌 견디고 사시는지...너무궁금해요.
ㅠㅜㅜㅠㅠ사는게 괴롭다.
정말 진지하게 고민돼서 올린 글이니
저를 향한 비난과 욕설 특정성별연령 비하 자제해주세요.
댓글 1
ㄷㅇㄹㄴ4시간 전
그거 견디기 힘든 수준이면 ㄴㄴ 글쓴이만 예민한게 아니라 진짜 환경이 황당한 거임 독립각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