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재택인데 30분마다 카톡 보내는 팀장
재택근무가 자유롭게 일하는 거라는 말 믿지 마세요.
저는 재택인데 팀장이 하루에 열 번 이상 카톡 보내요.
오전 열시: "지금 뭐 하고 있어요?"
열시 반: "A 보고서 어떻게 됐어요?"
열한시: "지금 접속 중이에요?"
이게 근무 중에 진행 상황 보고하는 게 아니에요.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재택이니까 도망가는 거 아닐까 의심하는 거야.
실제로 팀장이 한 말이 있어요. "재택이면 집중이 잘 안 되지 않아요?" 본인 기준으로 재택을 이해하는 거예요. 나는 사무실보다 재택에서 집중이 더 잘 되는 사람인데.
왜 이게 화가 나냐면, 성과를 기준으로 하면 내가 더 잘하거든요. 팀 안에서 분량도 가장 많이 소화하고 기한도 안 어겼어요. 근데 수시로 위치 확인을 당하는 느낌이에요. 분노가 올라오는 게 당연하지 않아요?
댓글 3
ㅎㅇ49분 전
수시로 위치확인 당하기 싫으면 재택을 안하는게 맞지 않나요? 회사에서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는건데 근무시간에 수시로 확인하더라도 대응해주는게 맞지요.
efe46분 전
보수파가 1990년대 이전으로 되돌리려는 이유: 그땐 수당 없이 야근 너무 당연했으니까
qwe45분 전
휴일에 카톡 오면 분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