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답사를 취미로 하기 시작했는데
교통비에 입장료에 사진 인화까지
생각보다 돈이 좀 들어
근데 이상하게 안 아깝더라고
주변에선 그냥 유튜브로 보지 그래 하는데
직접 가서 발 디디는 느낌이 달라
혼자 조용히 걸어다니면서 보는 게 나한테 맞는 것 같음
돈 쓰면서 이렇게 안 아까운 게 처음인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취미 있는 사람 있음
난 가끔 시간이 맞아서.. 해설 해주시는 분의 해설 들으면 너무 좋더라구요... 좋은 취미네요....
vv07-27
나는 다꾸.. 근데 막 작가 스티커 이런거 말고 스크랩 다꾸함. 다이소에서 스티커 한두개 사서 동료가 준 쪽지, 같이 사진 찍은 사람들, 동네 고양이 등등 인화 해서 다꾸하면서 추억 새기기하니까 맨날 먹는 과자조차도 작은 행복으로 오더라구. 동네 카페를 가도 막 여행간 것 같구, 이런 저런 생각 정리하기에도 좋구 ㅎㅎ 예상치 못하게 영수증=다꾸템이 되니까 세삼 돈을 펑펑 써댄것도 실감되서 요즘은 하루 다꾸(스크랩)할거 생기면 더이상 오늘치 스크랩 금지(안그럼 일기장 터짐)하려고 혼자 노지출 챌린지 같은것도 하고 있고 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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