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외동 선택한 분들…
각자 다양한 사정과 이유로 외동을 선택했겠지만
어떤 마음으로 키우고 있는지 궁금해
나는 현실적인 이유로 둘째 고민을 접고
남편과 상의를 해서 ㅈㄱ수술까지 시켜버렸어.
근데 막상 수술을 해버리니까
지금 우리 아이한테 너무너무 미안하고 속상한거야..
현재 나이 7세 여자아이인데,,
마음도 여리고 정이 많은 아이라서
동생있으면 정말 잘 돌봐주고 이뻐했을텐데
부모가 현실적인 이유로,, 이러한 결정을 내려버려서
나중에 얼마나 원망할까?
나는 만약 남편이 수술 안했으면 현실이 어찌되든 그냥 낳아보자 하고 덤볐을것 같긴해. 근데 이미 지난일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집값 대출금, 맞벌이 구조, 양가부모님 노쇠하심 등으로 인해서 안되는것 맞는데 지금 딸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 미안해서;;
그래서 외동맘들의 단단한 멘탈??
이걸 극복할수 있는 뭔가가 있는지 궁금하고 본받고싶어ㅜㅜ
댓글 2
ㅅㄷ3시간 전
외동 마음 먹은 사람들은 아예 둘째 고민자체를 안하던데 현실적인 문제로 남편 수술까지 시켜놓고 이런 고민을 한다고?
ㄹㅎㄴㄴ3시간 전
애클수록 잘했다싶음 지금 고등인데 사교육비 장난아님 둘셋이면 못보냈지 나죽으면 집도 이아이가 물려받을텐데 형제자매 많았음좋았겠지만 정작 나도 혼자 부모근처서 간병하고있음(이것도 부모가 입주간병인쓸정도로 여유있어서 가능) 클수록 남자형제는 무쓸모 요즘 장례식도 무빈소로많이하고 갈수록 팍팍하지만 혼자도괜찮음 건강하고 다정한 배우자만나면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