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나 일 잘한다 칭찬하셨는데 안 믿겨

ㅁㄴㅇ· 2026.07.26 13:31· 조회 167
올영에서 일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폐급처럼 일한 기억밖에 없거든..... 수습 못할 실수를 한 적은 없는데 전화 여러 번 해서 여쭤봐서 점장님이 답답해하신 적도 잇고 그냥 자잘한 실수들을 해왓어 우리 매장이 홈플러스 안에 있는 매장이라 다음 주에 닫아서 막 정리하는데 점장님이 카톡으로도, 만나서도 아쉽다 일 잘하고 밝으니까 어떤 매장 가든 사장님이 좋아하실 거라고 하심.. 내가 일 잘해서 더 데리고 있고 싶다? 하시고 다른 매장 옮겨가시는데 거긴 또 내가 멀거든 근데 점장님이 거기는 멀어서 오기 힘들죠?라고 물어보심 그리고 말했듯 매장 정리하느라 바빠서 다른 매장 점장님도 오셔서 같이 도와주시는데, 그 점장님도 내가 일 잘한다 하셨대... 우리 매장 점장님이 말하실 때까지만 해도 백퍼 빈말이겠거니 생각해서 카톡 보고 부끄러울 정도였는데 매장에서도 말씀하시고 타매장 점장님도 그러셨다니 진짜 인정받은 건가 싶음.. 근데 진짜 아닌 게 ㅠ 주마다 실수 한 번은 꼭 했거든 물론 오늘도 ㅠㅠ 내가 오늘이 4주 차인데 그럼 일 잘한다는 건 더욱이 말이 안 되는 거잖아 대체 뭘 보고 그렇게 말씀하셨던 건지.... 더군다나 한 거라곤 기본 업무에 점장님이 ㄹㅇㄹㅇㄹㅇ 간단한 일 시키신 거 한 것밖에 없는데 타매장 점장님은 나의 어떤 면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셧던 걸까.. 난 사회성도 없고 센스도 없을뿐더러 속도도 느린데..
댓글 2
ㅎㅎ2시간 전
이거저거 없어도 꾸준히 성실하게만 해도 예쁨 받아. 걱정 마. 네 또래에 일 안 하고 구석에 숨어서 노는 애가 태반이야.
qsxw2시간 전
본인은 본인한테 엄청 박하네 점장 둘이 같은 말 했으면 팩트지 뭐 다른 데도 눈에 띄게 하는 거 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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