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이게 외도가 맞을까요?
남편 사진첩에 캡쳐된 카톡을 보게되었어요.
남편: 우리어제달달했지?
여자:웅
우리어제달달했지 문장엔 하트반응도 붙여놨더라고요.
다른카톡캡쳐에는
남편: 770시간어때?
여자: 너무 길다 70시간은 어때?
앞뒤내용은 캡쳐본이라 알수없어요.
여자이름도 본명을 알수없는 이상한 이름으로 저장되있고,
여자가 우리언니이름은 좀 싫어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주면안되냐고했어요.
근데 남편은 그게 외도냐며 버럭화를 내더라고요,그여자 나이가 53살이래요.
남편은 48입니다.
근데 왜 반말을 했냐니깐 그냥 어쩌다보니 말을 놓게되었대요.
그리고 뭐가 달달했냐 물어보니 무슨 사업수주를 하게되서 잘됐다는의미로 달달했다고했대요
그담날 물어보니 노래방에서 듀엣을 불렀는데 둘이 달달했다고 표현한거래요..
말이 계속 틀려지고,,
정말 저 캡쳐 두개로 바람을 폈는지안폈는지를 잘 모르겠는데,
마음이 왜이리 복잡해지고 계속신경쓰이는지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이라면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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