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부려먹는 시댁

ㅈㄹㅈㅂ· 2026.07.27 17:20· 조회 193
애기 둘 키움. 나는 출산휴가중이고 남편 프리랜서이고 시댁은 자영업 매장 운영 하심. 골프여행이나 부부동반 놀러갈때마다 남편한테 매장 보라고 하심. 평소에 일 없을때나 알아서 일 조정해서 봐드림. 무일푼인데 가끔 밥 사주시고 장봐주심. 애 한명 일때는 괜찮았는데 지금 내가 막 산후조리원에서 나옴. 둘째 낳고는 안봐준다고 했는데 출산 가까워졌을때 또 봐달라고 하심. 내가 전화로 안된다고 했음. 아기 언제 태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시기라서 어렵겠다 함. 미루신다 하셨음. 근데 다음주에 놀러 가실 예정인데 매장 3일 봐달라고 나한테 전화오심. 그래서 지금 애기 한달도 안됐고 남편이 프리랜서니까 산후도우미도 안불렀다고 신생아랑 두돌안된 애 혼자 보기 어려우니 안된다고 말씀드림. 고작 3일이라고 하시기에 결혼하고 애없는 아주버님한테 연차쓰고 봐달라고 하라 했음. 걔는 혼자 매장본적 없어서 못한다 하심. 남편 혼자 보려면 새벽에 6시에 나가서 중간중간 본인일 하면서 12시간 이상 일하다가 옴. 남편한테도 말했더니 그냥 문닫고 가시라고 함. 그러니 뭐가 들어와야 하고 뭐가 나가야 하는게 있다고 약속이라며 안된다 하심. 그럼 또 미루라고 신생아만 있는 것도 아닌데 안된다 했더니 또 나한테 전화오심. 안받음. 재산은 큰 아들 다 주고 부려먹는건 왜 막내를 부려먹는건지 어이없음. 재산도 시부모님거고 평소에 가끔 도와주는건 본인 효도하는 일이니 신경안썼는데 점점 성질남.
댓글 11
ㅇㅁ(152.152)3시간 전
차단박아요 손주도 보여주지마세요
ㅊㅅㅁㄷ(114.130)2시간 전
남편본인이 마주하고 끊어내야할 일임
ㅋㄴ2시간 전
그렇다고 전화까지 씹는 며느리도 웃기지 . 그 시부모도 자식복은 없네
vv2시간 전
쓰니 못됐네 전화까지 안받고 ~ 막장을 가는구나 . 너도 .받을건 다 받았나봐 . 미리 재산 포기까증 하시고
ff2시간 전
큰아들은 할수 없고 작은아들은 할수 있다니, 3일 알바 고용하던가 하지 징하다 며느리 산후조리중인데 놀러가나?
csqs2시간 전
쓰니도 부려 먹는데 혈육이 부리면 좀 뭐 어때서
ff(120.4)1시간 전
남편이 괜찮아하니 문제임 남편 앉혀두고 진지하게 우리 나 너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우선시해야 한다 그럴려고 우리가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은 거다 아이가 태어났고 넌 우리 아이들의 아빠이니 이제 우선순위를 확실히 해라 말을 하세요
abc(149.33)1시간 전
잘 하셨어요...
ㅎㅇ1시간 전
계속 가면 남편이 바보
zxc1시간 전
자식도 만만한 자식따로있음 어려운아들한테는 입도뻥긋못하고 막시켜도 군말없이 잘 부려먹어도 되는자식은 아무때나 불러재낌 이젠 입야문 며늘이 들어와서 제동이걸림 계속 안된다고 하세요 가게사정에 중요한 약속을 자기들은놀러가도 되고 그약속을 왜 쓰니네가 책임져야하는지? 산후조리 는 못해줄지언정 남편을 뻐간다고? 3일이면 된다느니 3일이면 문닫던가 큰아들시키던가 알빠노 시젼하세요
cqxw(229.48)1시간 전
산후인데도 부려먹네 조카 어이없다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