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엄마 과잉보호..
그냥.. 너무 답답해서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해서 올려본다
나는 초등 6학년임.
벗 카톡 없고 인스타도 절대 못함.. 샤갈
심지어 평일에 핸드폰 노노 절대 못함 이것도 네이버로 들어와서 간신히 하는것!
이거 마저 들키면 난 죽음임
나 용돈도 없고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러 가려면 허락 맡아야하는데 안가는거 아니거 못 간지 1개월 넘었음
틴트 화장 절대 안됌
그래서 내가 공부를 못하는건 아님 나 이번 학기에서 전교 2등 학교가 작긴 하지만 못하는건 아님
참고로 다해서 27명
진짜 미치겠는게 나만 우리반 단톡에 없음..
언제는 나랑 싸운 얘가 이거 듣고 개 크게 웃어서 조카 창피했음..
엄마아빠는 기준치도 전나 높아아
주변인들 기준치가 높은거긴한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나만 뒤쳐지는 느낌..
그래서 몰폰도 해보는데.. 계속 들키고 한계가 있더라고..
얘들이 너 이거 모르지?? 앵 니가 그거 할 수 있어?? 이런 말 들으면 조카 긁힘.. ㅅㅂ
근데 내가 긁혀야하는 이유가 뭐냐고!!!!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봄 내가 왜 카톡을 못하게하는지
근데 샤갈 뭐?
내가 학폭 가해자가 될 수도 있어서래
??????????????????????
난 학폭위 간 적도 없고 막 그렇게 크게 싸운적도 없음..
그냥 얘들끼리 단톡 이야기 하는거에 좀 끼고 싶을 뿐인데
내가 진짜 이상한건가
금욜 주말에 폰하는것도
금욜 2시간
토욜 일욜 2시간 반인데
그냥 카톡 맘대로하고 인스타하고 화장하면서 친구들이랑 시내 돌아다니는 사람을 지나가다가 한 번 마주치면 조카 현타옴
내가 왜 이따구로 살아야할까
그냥 알려줘
아니면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평범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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