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관사가 집해오는 거라는 남친이랑 예비시댁 이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결시친 화력이 제일 세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댓글이 달리면 남자친구랑
같이 읽기로 했어요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문제이니만큼
문제 해결방안보다 원색적으로 비난만 하시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여자/회사원이고 남자친구는/ 직업군인이고 합의하에
글을 작성중입니다
결혼문제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금전부분 오픈하고 상견례도 끝났어요
집부터 준비하려는데 남자친구가 관사에서 살자고 하더라고요
저도 관사에서 살아도 좋긴한데 혼수를 저한테 다 해오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미 자취중이라 오피스텔에 짐이 다 있어서 그걸 가져가겠다고 했어요 침대도 킹사이즈라 둘이 쓸 수 있거든요
어지간한 물건들 거의 새거나 마찬가지이고 나름 좋은 걸로 사서 그거 그대로 들고가고 싶었어요
근데 무조건 새걸로만 사오라고 해서 좀 난감해요
저는 솔직히 관사가 신혼집처럼 안 느껴져요
너무 낡은 건 둘째치고 집해왔다고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부모님이 너무 으시대세요
예단도 일가친척들한테 다 해야된다고 하셔서 점점 스트레스 받아요
남자친구는 관사도 본인이 군인이라 해온 집이라면서
예단도 다 해야한다고 말해요 저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구요 이럴바엔 제가 사는 오피스텔에서 사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오피스텔 시설 위치 빠지는데가 아니라서요
막상 일이 생기니까 머리가 멍해지고 말도 어버버하게 나오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어요
댓글 3
fdd3시간 전
주작 의심할만큼 남자쪽 사고방식이 어이없는데 결혼하실건가요? 고작 관사로 이렇게 유세 떠는 집안이라면 앞으로도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걸로 유세떨고 살지 ㅠㅠ 인성이 유치하고 저급해보이는데 그건 평생 안변합니다 결혼해서 평생 사는데 경제적인것보다 더 중요한게 인성과 가치관이예요
dd(117.159)2시간 전
제정신으로 글을 쓰는건지 원.. 직업군인 욕먹이고 싶은 똘이겠지.
ㄱㅈㅂ(161.2)2시간 전
남자가 집을 새로 사서 갖고오면 나도 혼수 새로 사고 예단도 해가겠다 하죠 뭐. 그게 싫으면 내가 집과 세간살림 다 갖고 있으니 남자가 예단만 해와도 좋고요. 여기서 타협이 되면 앞으로도 열심히 설득해가며 재밌게 지내시고요. 계속 우기면 다른 남자분 찾아보셨으면 해요. 예단은 어렵게 생각마세요. 상식적인 집안이라면 예단비의 1/2을 봉채비로 친정어른께 돌려드리고 대략 1/2 정도의 금액에 상응하는 예물도 해주시거든요. 전 세트 3가지 받았는데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