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우면서 달라진 것들

Zzxc(236.132)· 2026.08.01 18:11· 조회 115
수면이 달라짐 4시간 자도 버텼던 30대 초반이랑 지금이랑 완전 딴 몸임 야간 근무 마치고 집에 와서 애 기저귀 갈아주는 게 지금은 진짜 한계치에서 하는 거 아내도 같이 힘든 거 아는데 이게 두 사람 다 한계인 상태에서 서로 챙겨야 하니까 여유가 없어짐 근데 이거 하소연하면 다들 "다 그렇다"는 말만 함 위로가 되는 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음 비슷한 상황인 아빠들 어떻게 버팁니까
댓글 7
ㅅㅅ(137.234)3시간 전
이게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곧 지나갑니다. 잘 챙겨 먹고 서로 다독여주고 잘한다 칭찬하고. 그렇게 지나가는 겁니다.
ㅎㅁ3시간 전
첫째둘째 초딩입니다 돌아보면 금방 지나가있습니다 ㅠ 힘내세요
ka(130.113)3시간 전
힘내요. 시간이 약이죠. 아이 금방 커요. 다들 그렇게 키워요. 부모가 되는 것도 인생에서 큰 도전이죠. 건강하게 잘 자라는 아이보고 으쌰으샤 힘내고 사는 거예요. 홍삼 잘 먹고 쉴 수 있을 때 잘 쉬면서 체력을 키워요.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죠. 혼자서 일, 육아, 살림까지 하는 사람도 많아요.
ㄱㅎㅂ(142.155)3시간 전
어떻게 라는게 없어요 그냥 버티세요 ㅎㅎ 군대 어떻게 버티셨나요? 그냥 버티면 정말 힘든 시간 지나갑니다 한달전 두달전 사진 보면 금새 금새 커서 언제 이렇게 컷나 싶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싶을거에요 ㅎㅎ 두돌 되면 살만하고 3돌 되면 정말 편해지고 행복합니다~~
aj2시간 전
어떻게 버티냐면요.. 그냥 버팁니다. 방법있나요 버텨야죠.. 나죽었다 하고 그래 난 출근하니 밖이라도 나가지.. 아내는 더 힘들겠지... 하고 버티는거죠... 싸우고 화해하고 또 싸우고 다시 화해하고.. 그렇게 그냥 버티는겁니다.. 버텨야합니다.. 그러니 다른사람도 위로를 못하고 "다 그렇다" 라고 밖에 할수없는거지요.. 다 그런겁니다 그냥 버티는 거죠 그러다보면 웃는날이 옵니다.. 그럼에도 행복해집니다... 그런겁니다.. 버팁시다
ㅎㅇ2시간 전
저희 엄마는 저 어릴때 너무 힘들어서 헛것이 보여가지고 외할머니가 안되겠다 싶어서 애를 무슨 감잎물? 그런거로 싹씻기고 귀신쫒는 뭐 그런것들 막하셨데요 그러고 좀 나아지셨다나 몸도 정신도 힘든시기라는 뜻입니다 그래도 딸셋을 곱게 키워주셨어요 애키우고보니 참 감사하네요
ok2시간 전
진심으로 열심히 키우는 집 아빠는 원형탈모걸렸더라구요 죽을것 처럼 힘들죠? 몇년만 버티면 애들이 잘커서 훨씬 힘이 덜들어요 힘내셔요 아내도 힘들테니 서로 힘내자고 하세요 아참 두분다 건강은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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