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부모복이 제일 큰복
부모가 돈이 있건 없건 저건 43년 인생 살아보니까
부모의 자식사랑이 첫째다
나같은 경우엔 평생 정신병자 부모곁에서 박복하게 살았다
우울증 그런게 아니라 부모가 자기밖에 모르는 나르다
현재는 모만 살아있는데 한마디 한마디가 부정적이고 가르치고 혼내는 말
지금까지 단한번의 칭찬이나 존중을 받아본적 없고 단한번도 생일을 챙겨준적이 없다
난 친구부모님이 친구생일 챙겨주려고 케잌 샀다는 말이 그렇게 부러울수밖에 없었다
다른 부모도 무심하고 말함부로 하고 생일안챙기는줄 알았다
5살때 예쁜옷을 가게에서 봤다 사달라고 졸랐다
엄마가 돈없다고 끝까지 안된다고 했다
여태까지 예쁜옷을 받아본적이 없기 때문에 드러눕고 울부짓어서 필사적으로 예쁜옷을 받았냈다
그때뿐이었다 나는 뭔가를 얻으려면 남들보다 두세배 울부짓어야 겨우 받아내는구나 깨달았고 더이상 부모한테 뭔가를 얻어낸다는 생각을 안했다
학창시절엔 사랑받고 자란 여우짓하는 친구를 보고 더 큰 박탈감이 생겼고 엄마를 기쁘게 하려고 뭔가를 사서 드리면 뭔 이딴재질의 물건을 사왔냐고 늘 혼을 냈다
심지어 가게아줌마가 어리다고 나한테 함부로 했던 일을 말하면 내잘못이다라고 했고
결정적으로 이건 정말 나르시시스트라고 느낀건 지하철에서 술취한 할아버지한테 뺨을 맞았는데 이것도 내 잘못이란다
지금도 말한마디 한마디가 비난 혼나는 말이기에 이제는 나르 엄마말 한마디에 매번 화내고 기분상해서 혼자 휴식하다가 반복 무기력하게 살고 있다
일도 알바밖에 못하고
아빠라는 인간이 일찍 죽었으니 망정이지 둘다 저 지랄를 한다면 난 우울증으로 평생을 살거 같다
부모가 자상하고 자신의 편이고 생일챙겨주는 정상적인 부모라면 글읽는 그대들의 삶은 행운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