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점집 다녀와서 낡은 현금 바꿔 달라는 직장 동료, 액땜(비방책)인가요?
회사에 평소 자기 뜻대로 분위기 조성하고 사람 휘두르려 하는 아줌마 직원 하나 있음
평소에도 남의 가정사 뒷담화 업무자료 노하우에 관심이 많아서
거리를 좀 두고 지내왔었음
얼마 전에 이 사람이 점집을 다녀왔다고 들었음
그런데 얼마 뒤 저한테 오더니 지갑에 있는 낡은 현금 전부를
건네면서 계좌로 이체해 달라고 요청함요
당시엔 얼김에 받아주긴 했지만
찝찝해서 며칠 뒤 ATM을 통해 제 통장에 넣은 후,
바로 다른 계좌로 보내서 털어버렸음
나중에 알아보니 무속이나 점집에서 본인의 액운이나 나쁜 기운을 털어낼 때
낡은 현금을 남에게 주고 계좌이체나 새 돈으로 바꾸는 비방책(액땜) 을 쓰기도 한다는 걸 알았음 ㄷㄷㄷㄷ
1. 실제로 점집에서 낡은 현금을 남에게 넘겨 바꾸는 식의 액땜 방식을 권하기도 하나요?
2. 제가 그 돈을 제 통장에 오래 두지 않고 다른 계좌로 바로 이체해 털어냈다면, 나쁜 기운은 차단된 것으로 봐도 될까요?
댓글 1
no3시간 전
그걸 믿는게 실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