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위층 층간소음 6개월째인데 관리사무소도 소용없어요
이 글 쓰는 지금도 위에서 쿵쿵 소리 나요
이사 온 지 6개월 됐는데 처음 한 달은 그냥 참았어요
새벽 1시가 넘어서도 뛰는 소리가 나는데 처음엔 잠깐 있다 가겠지 했거든요
근데 이게 매일 반복되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 얘기를 두 번 했어요
처음엔 안내방송 해준다고 했는데 달라진 게 없고
두 번째엔 위층에 직접 연락해보겠다고 했는데 그 다음날도 똑같았어요
그래서 직접 올라갔어요
초인종 눌렀더니 아이 둘 있는 집이더라고요
여자분이 나오셔서 죄송하다고 하셨는데 그 다음날부터 오히려 더 심해진 것 같기도 해요
층간소음 민원 넣으면 보복한다는 얘기 들어봤는데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그냥 넘어가자는데 저는 수면에 영향을 받기 시작해서 낮에도 피곤하고 예민해졌거든요
어디 신고해봤거나 해결된 사람 있어요
진짜 이러다 먼저 미칠 것 같아요
댓글 14
ㅜㅜ2시간 전
뭐하는 집구석이길 애새끼들이 새벽까지 안자고 떠들어
ㄱㄴ2시간 전
저녁늦은시간부터 새벽에 심한소리는 경찰에 신고하면 출동하던데. 신고도 좀 하고 덩치있는 사람 하고 같이 올라가보고 하셈.
ㅇㅅㅇ2시간 전
저희집에서는 아랫집 담배냄새때문에.. 아침에 담배냄새에 고통스럽게 일어나고 아침밥먹다가 구토가 쏠려요ㅠㅠ백수라 하루종일 담배펴서 민원넣었더니 관리실에서 아랫집에 찾아갓대요. 문을 열었는데 담배연기가 가득한데도 담배피는 사람없다고 거짓말한대요.. 방법이없다고 안내방송해준다는데 너무더워서 에어컨키려고 창문 베란다문 다 닫았다가 코가 매캐해서 혼났어요 저희집은 담배피는집처럼 아예 온갖 바닥 벽지 화장실 베란다에서 재떨이냄새가 베어있어요..ㅜㅜ
ㅎㅇ1시간 전
우리집 윗층도 아이둘 사는데 기본이 망치발로 걷는거고 뛰거나 쿵쿵 거리는 소리, 그리고 가구 바닥 끄는 소리에 시달렸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수차례 연락했습니다. 지금은 잠잠해 졌네요
sw1시간 전
층소카페 가입해서 보면 층소는 벌레같은 존재임.. 탑층으로 가라는 댓글도있는데 탑층 사는데 아랫집에서 고주파 음원 쏴버리는 미친 벌레도 있다고 함.
ㅁㅎ(125.82)1시간 전
그 성별 유충들 있나봄
ㄱㄱㅅㅂ(211.133)1시간 전
내가 그래서 탑층으로 이사했다... 그 방법 밖엔 없어
ㅗㅜㅑ1시간 전
그냥 꼭대기 층으로 이사가
cfrh1시간 전
일단 흡연자면 화장실에서 담배피우기 ..!담배 안피우면 안방 화장실에서 모기향 피우기...
fh1시간 전
아파트 처음 살아보는 거지 같은 가족들 때문에 나도 미쳐 감
dk(108.67)1시간 전
인터폰으로 다이렉트로 세대 호출 돼요 시끄러울때마다 계속 전화해요 ㅋㅋㅋㅋ 애들 있는 집인데 계속 뛰면 매트라도 깔아야지 ㅡㅡ
ㅇㅇㅇ1시간 전
비트 있는 음악 듣기 좋아하는 나는 층간소음 들리면 머릿속으로 그 박자에 맞는 비트 음악을 재생해... 물론 이렇게 되기까진 많은 시간이 지났다만.... 결국엔 집을 다시 짓거나, 내가 주택으로 이사가거나, 내 마인드를 달리 하거나...하는 방법밖엔 없더군.....
ㅎㅎ(188.244)56분 전
화장실 환풍구쪽에 귀신소리나 드릴소리 스피커로 틀어놓으세요 효과만점입니다ㅋ
dd(213.42)52분 전
베란다에서 계속 삼겹살 구워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