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위기

ㄹㅋㄷㅈ· 2026.07.28 05:00· 조회 294
내가 지켜내할 아이들이 있는데 삶에 미련이없어지네요. 매일을 살아야한다 죽고싶다 마음이 어지럽게 교차되고 정신을차릴수가없어요 남편의 외도는 나를 너무 멍들게했고 정신이 죽게 만들었습니다.아이들도 힘들어하는 상황에 우리가정은 망가져가고 해체위기인데 상간녀는 보란듯이 도망다니며 살고있다는것도 미치도록 화가나서 그냥 이고통속에서 사라지고싶을뿐입니다
댓글 14
ㅁㅁ07-28
이혼하고 사세요... 힘든 곳에서는 빠져나와서 살아야죠.. 아이들도 다 이해하고 잘 이겨 냅니다.. 힘내세요...
ㄱㅊㄷㄴ07-28
행복한 가정 순위 1위 아빠가 자상하다 2위 아빠가 없다
asd(168.5)07-28
이혼가정에서 자랐어요. 그래도 날 키워준 사람덕분에 버티고살수있었어요. 좋은점을 더 많이 생각하세요.. 분명 아이들이 복이 될거에요.. 힘내세요.
ㄱㄱ07-28
남편의 외도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알아요. 근데 그걸 내가 계속 붙들고 있으면 힘들어질수밖에 없음. 배우자랑 상간녀랑 둘이 살림을 차리든 나가 죽든말든 신경끄세요.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고 불행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살고있나 신경쓰고 살다보면 나만 괴로워져요. 정말 미련한 짓이예요. 나 싫다는 배우자 갖다버리고 그들은 이제 나랑 아무상관없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나랑 애들하고 잘살면되요. 아이들이 힘들어한다면서요?? 근데 님이 그러면 그거또한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예요??? 아빠가 그모양이면 엄마라도 정신차리고 애들 챙겨야죠. 애들은 아빠없어도 잘지내니까 걱정마세요.
fh07-28
이혼하고 애들 데리고 잘 사는 사람 주변에 많음. 애들을 생각해서라도 단단해지자.
ㄹㅅㄷㄱ07-28
본인도 외도하고 오셈 그럼 마음이라도 후련할거임
ㅇㅇㅇ07-28
인륜은 안 맞으면 끊어내는거야. 천륜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뭘 그렇게 미련이 남아서... 그것도 너만의 욕심이 아닐지 고민해보길..
asd07-28
소송하세요 증거 확실하면 이길겁니다.
ㅁㅁ07-28
저희 어렸을때랑 같은 상황이네요 어떻게든 아이들 데리고 버티세요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에요 저희어머니 잠도 못자고 힘들어하고 애들 둘은 배고파 울고 지하방에 여름에 물 차고 그런 상황 버티니 30년지난 지금 어머니는 사모님처럼 살면서 자식들이랑 해외 여행다니고 아버지는 거지꼴로 살고 자식들의 외면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기 아이들과 똘똘 뭉쳐서 버티시면 반드시 좋은 날 옵니다.제가 확신해요
ff07-28
많이 힘드시겠어요..그치만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깊으신 분이니까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ㅠㅠ
ㅅㅅ(225.247)07-28
??? 마음은 이해가지만 무지랭이같은 것들때문에 왜 님이 사라져요??? 쓰레기처리 다 끝나면 더 찬란하게 살게 될꺼에요. 토닥토닥
ㅎㅎ07-28
네이버에 “하우투라이프” 라는 홈페이지 찾아가서 교육 수강해보세요. 저는 남편이 실질적 외도까진 아니였지만 다른 여자와 썸타는 것 발견해도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저기가서 교육 들으니까 마음이 좀 평안해졌어요. 광고 아니고 진짜 제가 직접 체험해본거니까 도움이 좀 되시길 바랍니다.
zxc07-28
이혼하고 사세요... 힘든 곳에서는 빠져나와서 살아야죠.. 아이들도 다 이해하고 잘 이겨 냅니다.. 힘내세요...
abc(117.41)07-28
그냥 가면 너무 무책임하다 엄마로서 그러면 안되지 간병일이라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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