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싸주신 김치 보고 냉장고 자리 차지하는 쓰레기 취급하는 남편

ㄱㅎㅅ· 2026.07.22 18:53· 조회 182
주말에 친정 갔다가 엄마가 겉절이랑 갓김치 직접 담가서 싸주셨어요. 집에 와서 정리하는데 남편이 보더니 젓갈 냄새난다며 냉장고 자리 차지하게 왜 가져왔냐 이러더라고요. 기분이 확 상해서 "우리 엄마가 주말 내내 힘들게 담가주신 건데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 했더니 "남기면 다 버릴 텐데 먹을 만큼만 받아오든가 아예 받지 마" 하면서 말하더라고요. 정작 시댁 가서 어머님이 한 달 넘은 묵은지나 질긴 나물 싸주실 땐 저는 군말 없이 받아와서 집 와서 남편 먹으라고 찌개 끓이고 반찬으로 내서 다 먹거든요. 자기 집에서 주는 건 엄마의 정성이고, 저희 엄마가 싸준 건 냉장고 자리 차지하는 쓰레기 취급하는 게 너무 같잖아서 소리 지르고 싸웠네요. 본인 부모님 귀한 줄만 알고 장모님 정성은 쓰레기 취급하는 행동이 정말 정떨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출처 : https://inssider.kr/posts/003011/81026
댓글 8
ㅁㄹ3시간 전
다들 신고하자. 에리카처럼 댓글에나 달던가. 저 사이트땜에 이제 글 읽을 때 마지막부터 확인함. 어후
ㄹㄷㅁㅎ3시간 전
광고충
qxc3시간 전
며느리는 시모 반찬 음쓰 쓰레기통에 버리잖아 .저정도면 양반이지 좋은 사위
qhf3시간 전
인사이더 빌런아 글 좀 작작 쳐 가져오라고. 이 정병관종빌런아
ㄴㄴ(138.14)3시간 전
애초에 지 입맛엔 안 맞아도 냉장고 쓰레기 취급은 선 넘었지 걍 ㄲㅈ 수준이야
ㅇㅂ(129.204)2시간 전
장모님 정성만 저렇게 보는거 조카 선넘었누 팩트임
ㅁㅁ2시간 전
망해라 인싸이더!!
xek2시간 전
딱봐도 차별이네 ㅇㅇ 장모님 정성은 귀찮고 자기엄마 건 보관함이냐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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