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30대 들어서 자산 생각하면 허탈해지는 것들
서른 넘어서부터 돈얘기가 왜이렇게 더 크게 들리는지
같은나이 친구가 청약 당첨됐다는 소식들을때
나는 아직 청약통장이 얼마나 쌓였는지도 제대로 모르는게 떠오르고
직장동료가 주식수익 얘기할때마다
나는 월급에서 고정지출 빼면 남는게 얼마없다는게 와닿고
엄마아빠가 내나이때는 이미 집있었다는말
지역도 다르고 시절도 다른건 아는데 들을때마다 그냥 허탈함
뭔가 열심히 안 한건 아닌데 이게 열심히 한 결과인가 싶은기분
댓글 15
eea(223.221)4시간 전
이재명 뽑았으면 아닥하고 살아라.
eesk(203.154)4시간 전
문제인 이재명때 집 안산 사람 벼락거지 되서그럼
ㄱㄱ4시간 전
제일 눈에 띄는 건, 남하고 매사 비교한다는 거. 그 사람들이 그걸 이루기 위한 희생은 모르잖아요. 둘째, 남들이 이뤄낸 걸 보고 액션 플랜 짜서 실행에 옮기는 대신 인터넷에 신세한탄. 셋째, 열심히 한다고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면 왜 세상이 만만치 않다고 할까요. 학교 다닐 때 열심히 한다고 다들 1등하던가요.
ㄹㄴㄱㅎ(247.141)3시간 전
30대에 결혼, 자가, 출산 세가지 다 되었다고 해서 끝이아니라 40대에는 또 다른 문제가 생김~~~ 그냥 그안에서 행복을 계속 찾아야함
wk3시간 전
매달 월급의 절반이상을 주식에 차곡차곡 넣어오다가 최근1~2년사이 엄청 올라서 부자된 사람들 보면 부럽고 현타오긴 하겠다 그러게 누가 욜로 하랬나
ㅇㅁㄱ(138.188)3시간 전
그래도 30대까진 괜찮은듯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벌면됨 ㅇㅇ
zz(162.131)3시간 전
그 나이먹고 집도 자금도 없다는게 말이돼??? 지금까지 뭐 한건데???
vz3시간 전
나도요!!!! 미치것소 ㅠㅠ
ㅋㅋ3시간 전
남들 하는건 해야 나도 해야 되고 배달은 꼭 시켜먹어야 되고 이러면서 돈 안모인다 돈 없다 소리 하는 애들이 대다수임ㅋ
ㅅㅅ3시간 전
40대 되면 그 격차가 더 심해져서 사람만나는것도 많이 갈리게 되죠. 은연중에 집이나 차, 직업, 직책으로 무시당하기도 하고.. 그래도 일하고 먹고 사는거지 뭐...
ㅜㅜ(103.141)3시간 전
부모님이... 무슨..그런소릴.. 요즘 집값을모르시나..
ddz3시간 전
뭘 열심히 했는데? 청약에 얼마 들어있는지도 모르는게 남 청약된건 부럽고, 월급에 고정지출 빼고 얼마 안남는 돈으로 주식을 안했던게 주식 포모는 오고??? 뭐 암것도 안해서 암것도 안된건데 어쩌라고 신세한탄 하는거야? 돈번 애들은 그냥 너처럼 넋놓고 혼자 바쁜척 열심히 산척 회사 집 회사 집 하면서 세월 보냈는데 돈을 꽁으로 벌었을까?
dd3시간 전
친구들 예시 보면 운이 나쁘면 오히려 손해 볼 수도 있는거였는데 그게 부럽다구요?
ㅊㄷㄷ3시간 전
이재명 뽑았으면 아닥하고 살아라.
ahfg2시간 전
빚없이 풀칠하는거에 만족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