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30대 들어서 자산 생각하면 허탈해지는 것들
서른 넘어서부터 돈얘기가 왜이렇게 더 크게 들리는지
같은나이 친구가 청약 당첨됐다는 소식들을때
나는 아직 청약통장이 얼마나 쌓였는지도 제대로 모르는게 떠오르고
직장동료가 주식수익 얘기할때마다
나는 월급에서 고정지출 빼면 남는게 얼마없다는게 와닿고
엄마아빠가 내나이때는 이미 집있었다는말
지역도 다르고 시절도 다른건 아는데 들을때마다 그냥 허탈함
뭔가 열심히 안 한건 아닌데 이게 열심히 한 결과인가 싶은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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