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편이랑 월급 다 공개했더니 오히려 서운해졌어요
생활비 관리 잘 하려고 서로 월급을 다 공개했는데 공개하고 나서 뭔가 어색해졌어요.
남편이 저보다 많이 버는 건 알고 있었는데 숫자로 딱 보이니까 체감이 다르더라고요. 남편 입장에서는 더 버니까 더 내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는 건데.
저도 왜 서운한지 모르겠어요. 당연한 말인데. 근데 그 말이 나올 때마다 기분이 좀 이상해져요.
맞벌이하는 분들 생활비 어떻게 나누세요? 수입 비율대로 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닌지 판단이 안 서서요.
댓글 8
ㄴㄴ(227.187)2시간 전
벌이 차이가 많이 나면 덜 버는쪽이 집안일 육아 등 더 신경쓰고 많이 짊어지는게 맞다. 남편 괜찮은 사람이네. 근데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계속 귓가에 맴도네. 요즘 저런 남편 귀하다 잘 모셔라~
ㄱㄱ1시간 전
요즘 생활비 반반 하시는 분들 많네요? 생활비 반반이면 애는 안 낳으시는 거죠?
qwe1시간 전
우린각자써 내가월급이 조금 더많긴한데 애둘임. 공동생활비 통장에300씩 넣고 600으로 생활비 관리비 공과금 세금 경조사비 등 다 씀 남는 월급으로 개인 고정지출 보험료 통신비 등 내고 개인 저축 및 용돈으로씀
wjs(184.183)1시간 전
그러니까 비율로 내는거 말고 몇십만원만 남겨두고 다 뺏고 싶은데 방법이 안 떠올라서 묻는거야? 쓰니보다 개인용돈이 많은게 불만인거지?
sh1시간 전
아니 이런 비슷한 글을 왜 이렇게 계속 올리는거야;;;
ㄱㄱ1시간 전
뭐가 서운한데요? 그렇게 많이 버는데 생활비 전액 부담하지 않고 같이 내라고 해서 삐졌어요 ?
ㅋㅁ(189.36)1시간 전
자존심만 ㅈㄴ쎄시네요 와이프가 남편더러 더 내라고 하는 상황도 아니고 남편이 나서서 더 내겟다는데 뭐가 서운? 나중에 임신하거나 한명이 아프면 그때도 반반 내시게요? 더 여유있는쪽이 더 내면 고마운거죠. 자존심을 왜세우나요 남편이 더 잘버는게 팩트인데.
wjs(150.36)35분 전
딱봐도 숫자로 기분상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