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걸 말을 안 하면서 티를 내는 친구

Zzhka(117.122)· 2026.07.17 07:09· 조회 285
제목 그대로입니다 도대체 뭔 심리인지 모르겠어요 아직 학생인데 누가봐도 저한테 서운한게 있어보이는데 절대 말을 안 해요 근데 말을 안 하는건 그 친구 맘이니까 그렇다쳐도 말을 안 할거면 최소한 티를 안 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자기가 서운하거나 저한테 화가 나는게 있으면 말을 해야 제가 사과를 하든말든 하는데 말은 절대 안 하면서 은근 티를내요 (누가봐도 평소랑 달라진게 다 티남) 제가 뭐 먼저 알아주길 바라는건지 아니 진짜 계속 잘 지내다가 갑자기 지혼자 삐진건지 몇분 전까지 잘 얘기하면서 놀다가 갑자기 혼자 말 안하고 폰만 보고 왜이러는건가요 제가 잘못한게 있는지 생각해봣는데 없어요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다 티 나는데 말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지가 서운한게 잇는지 뭐가 잇으면 그 상태가 계속 일주일 이주일 넘게 유지됩니다 제가 말 안 걸면 자기도 끝까지 말 안 검 말 걸어도 대충 대답하거나 뭐라 설명 해야할지 모르겟는데 티 다남;;
댓글 3
ㅋㅋ42분 전
알랑한 자존심이고 아직 철이 없는 거죠 뭐.. 저래도 쓰니같은 사람들이 챙겨주니까 그런 관심 고마운줄 모르고 심퉁부리는 거예요. 아직 세상이 본인 위주로 돌아가니까; 내가 삐지면 나를 챙겨주겠지, 내가 이런데 네가 어떻게 날 무시할거야? 싶은 심리라고 생각해요. 학생이라 했으니 아직은 좁은 사회 속에 갇혀 저런 방법이 통하겠지만, 저런 버릇 못 고치면 사회 나와서 힘들겁니다.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 직장인 되면 나 살기 바빠서 남한테 관심 못 갖게 돼요.. 체력도 딸리고 괜한 감정낭비하고 싶지 않달까? 내가 하고픈거 좋아하는거 하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우울한 징징이까지 챙길 여유가 없어요 ㅎ
ㄴㄴ(203.112)41분 전
하급 인간은 근처에 안 두는 것. 인생 낭비다. 뭐 저런 하급에게 에너지 낭비하며 고민하니 ? 인생에서 삭제해라.
ㅁㅅㄹㄹ(126.166)38분 전
말할거면 하든가 티만 내는 건 황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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