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이마트 고래잇 행사중 고객컴플레인 접수
나의 일상.
#고객컴플레인 접수가 되었다고 들어서
출근하고 바로 호출.
내용은 이러했음.
수입육 소고기 유니폼을 입고있는데, 매장을 다 살피고 있는 것 같다.
저번에 시식할때 분명히 고기가 불판에 올려져있는데 사람들이 다 기다리고 있는데
"시식 끝났어요."라고 얘기를 하더니 그냥 들어가버렸다는거.
그래도 먹을 수 없냐고 물어보니까
"시식 끝났다고 몇 번을 말해~"라며 중얼거렸다는거.
그래서 자기가 1차로 기분이 안좋았음.
그런데 오늘은 한우를 사러갔는데,
진열을 하다가 그 수입육 유니폼 입은 사람이 사람들이 질문하니까 "이런 ㅈ같은..."이런 비속어를 사용해서 굉장히 불쾌했음.
혼잣말이었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는 컴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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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트에서 근무하면 진짜 시식할 때(본인은 수입육 시식임) 거지 수준으로 먹고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까지 굽실거리며 비위까지 다 맞추면서 근무를 해야하나?
마트 특성상 웬만하면 맞추려고 하지만,
진짜 1도 구매의사를 안보이면서 노골적으로 시식을 반복해서 하고 가는 사람들을 판매자가 모르지 않음.
막 시식을 하고는 눈치가 보이면 괜히 3~4개씩 막 집는 척하고, 질문을 오조오억개 하고는 이 여름철에 상온에 그냥 던져두고 가거나, 냉동코너에 아무렇게나 처넣고가서
상품을 아예 판매하지 못하게 손상을 시키고 가는 사람이 은근히 많음.
우리 매장에도 유명한 모녀 몇 그룹이 있음. 저녁시간에 마감세일하는 할인상품들 싹 쓸어가서 다른 사람들 사지도 못하게 했다가 마지막에 싹 반품시키거나 전혀 생뚱맞은 장소에 던져놓고가서 결국 폐기나오게 만드는 사람들 있음.
어린 아이 식판까지 챙겨서 데리고 온 부부들, 유명한 중국인 무리들, 물건 훔쳐가면서 돌아다니면서 시식만 하는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들, 자폐증상이 심한데 그냥 부모가 방관해서 뜨거운 조리도구 앞에서 떠나지 않으면서 위험한 행동하는 무리까지 몇몇 유명한 리스트들이 있음. 나는 이 사람들 오면 그냥 시식대 불 내려버림.
그리고 대놓고 꼬집어 얘기함.
"안사시는 건 상관없는데, 물건 보시고 구매의사가 없으시면 제자리에 두고 가세요."
"시식은 못드신 분들도 드시게 양해부탁드려요."
이 말에 긁혔다면, 본인이 그 무리들 중 일부였다는거 드러내는거 밖에 더되나?
그리고
시식 행사자가 굳이 마지막이라고 하고 시식 끝났다고 들어가는데 먹을 수 없냐고 물어보는건 무슨 경우인지?
남은 폐지방을 태우는 중이었거나,
시간이 다 돼서 정리하고 있었으면 뻔히 눈에 보이는 상황이었을꺼고,
자기 시식 못먹었다고 화가 났다는건, 어패가 있는것이
여기는 '마트'지 '식당' 이 아니니까.
물건이 다 소진되었거나, 물건진열을 해야되는 경우, 근무시간 오버된 경우에 따라선 시식은 언.제.든 끝낼 수도 있는 시식은 서비스차원에서 하는 테스트용이지 '의무사항'이 아님.
판매자가 자기 전속 쉐프도 아니고, 식당에 돈내고 온 것도 아닌데 자기 가족이 못먹었다고 불쾌해하는건 '본인 문제'라고 생각. 이런걸 컴플레인이라고 듣고 있어야되는게 참...
2. "ㅈ같아서..."라는 말을 사람이 바글바글한데서 할 정도면,
진작에 그냥 서비스직을 때려치거나 서비스업에 발을 디딜 생각을 하지 않는게 맞지않음?
아니면 상대방에게 먼저 욕을 들었거나, 심한 모욕을 당했을 때겠지만
나는 절대 욕을 쌍방으로 하지 않음.
상대방 고객이 욕을 하면 당하는게 훨씬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빠름.
녹취해서 그냥 경찰에 신고해버리면 탄원서 안써주면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데 뭐하러 같이 욕설을 하겠나.
개인적으론 이 매장에서 와서 초반에 하지도 않은 50프로 세일멘트를 했다고 덮어씌우는 사람들이 많아서(결제실수나 고지 실수로 고객센터에서 상품권보상이나 보상을 노리고) 한동안 녹음기랑 캠고더 기능이 같이 있는 기기를 가슴에 꽂고 행사를 했었음.
다시 그 기계를 꺼낼때가 온 것같음.
하지도 않은 걸 했다고 하면,
무조건 사과를 해야하나?
증거를 입증하면, 허위정보로 상대방 명예실추한 걸로 고소를 할 수가 있는지가 궁금함.
#고객의소리 #이마트고객의소리 뿐만 아니라 각종 서비스업의 고객센터 를 악용하는 경우(허위진술기재)
이에 대한 조치가 시행되어야된다고 봄
고객의 소리에 글을 남기면 한달정도 보관된다는데, 삭제해도 일정기간 기록에 남는 영구보존이 되어야 된다고 주장하고 싶음.
고래잇 행사중에 거친 말 나온 경우는 한 번,
고객이 카트 거꾸로 들고다니다가 같은 직원 팔꿈치를 제대로 쳤음.
심하게 타박상을 입었는데도 그냥 가서 나중에 그걸듣고
"미친거 아냐? 쳤으면 사과를 하고 가야지. cctv돌려서라도 찾아내야지."라고 얘기한 적은 있음.
그게 'ㅈ같아서'로 변한건지,
이 매장 협력사원 때려칠 각오하고 글쓴 사람을 찾아내서 매장 때려치고 그냥 소송을 걸어서 끝판을 봐야되는지가 고민이 됨.
누군지 대충 예상되는 몇몇이 있는데,
진짜 대면해서 얘기하고 싶은 마음 굴뚝.
일도 힘든데, 진짜...
#고객컴플레인
#고객의소리
#이마트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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