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고래잇 행사중 고객컴플레인 접수

ㄷㄷ· 2026.08.02 07:03· 조회 214
나의 일상. ​ #고객컴플레인 접수가 되었다고 들어서 ​ 출근하고 바로 호출. ​ 내용은 이러했음. ​ 수입육 소고기 유니폼을 입고있는데, 매장을 다 살피고 있는 것 같다. ​ 저번에 시식할때 분명히 고기가 불판에 올려져있는데 사람들이 다 기다리고 있는데 ​ "시식 끝났어요."라고 얘기를 하더니 그냥 들어가버렸다는거. ​ 그래도 먹을 수 없냐고 물어보니까 ​ "시식 끝났다고 몇 번을 말해~"라며 중얼거렸다는거. ​ 그래서 자기가 1차로 기분이 안좋았음. ​ 그런데 오늘은 한우를 사러갔는데, ​ 진열을 하다가 그 수입육 유니폼 입은 사람이 사람들이 질문하니까 "이런 ㅈ같은..."이런 비속어를 사용해서 굉장히 불쾌했음. ​ 혼잣말이었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는 컴플레인.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 마트에서 근무하면 진짜 시식할 때(본인은 수입육 시식임) 거지 수준으로 먹고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까지 굽실거리며 비위까지 다 맞추면서 근무를 해야하나? ​ 마트 특성상 웬만하면 맞추려고 하지만, ​ 진짜 1도 구매의사를 안보이면서 노골적으로 시식을 반복해서 하고 가는 사람들을 판매자가 모르지 않음. ​ 막 시식을 하고는 눈치가 보이면 괜히 3~4개씩 막 집는 척하고, 질문을 오조오억개 하고는 이 여름철에 상온에 그냥 던져두고 가거나, 냉동코너에 아무렇게나 처넣고가서 ​상품을 아예 판매하지 못하게 손상을 시키고 가는 사람이 은근히 많음. ​우리 매장에도 유명한 모녀 몇 그룹이 있음. 저녁시간에 마감세일하는 할인상품들 싹 쓸어가서 다른 사람들 사지도 못하게 했다가 마지막에 싹 반품시키거나 전혀 생뚱맞은 장소에 던져놓고가서 결국 폐기나오게 만드는 사람들 있음. 어린 아이 식판까지 챙겨서 데리고 온 부부들, 유명한 중국인 무리들, 물건 훔쳐가면서 돌아다니면서 시식만 하는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들, 자폐증상이 심한데 그냥 부모가 방관해서 뜨거운 조리도구 앞에서 떠나지 않으면서 위험한 행동하는 무리까지 몇몇 유명한 리스트들이 있음. 나는 이 사람들 오면 그냥 시식대 불 내려버림. ​그리고 대놓고 꼬집어 얘기함. ​"안사시는 건 상관없는데, 물건 보시고 구매의사가 없으시면 제자리에 두고 가세요." "시식은 못드신 분들도 드시게 양해부탁드려요." ​이 말에 긁혔다면, 본인이 그 무리들 중 일부였다는거 드러내는거 밖에 더되나? 그리고 ​시식 행사자가 굳이 마지막이라고 하고 시식 끝났다고 들어가는데 먹을 수 없냐고 물어보는건 무슨 경우인지? ​남은 폐지방을 태우는 중이었거나, 시간이 다 돼서 정리하고 있었으면 뻔히 눈에 보이는 상황이었을꺼고, 자기 시식 못먹었다고 화가 났다는건, 어패가 있는것이 ​여기는 '마트'지 '식당' 이 아니니까. ​ 물건이 다 소진되었거나, 물건진열을 해야되는 경우, 근무시간 오버된 경우에 따라선 시식은 언.제.든 끝낼 수도 있는 시식은 서비스차원에서 하는 테스트용이지 '의무사항'이 아님. ​판매자가 자기 전속 쉐프도 아니고, 식당에 돈내고 온 것도 아닌데 자기 가족이 못먹었다고 불쾌해하는건 '본인 문제'라고 생각. 이런걸 컴플레인이라고 듣고 있어야되는게 참... ​ 2. "ㅈ같아서..."라는 말을 사람이 바글바글한데서 할 정도면, ​ 진작에 그냥 서비스직을 때려치거나 서비스업에 발을 디딜 생각을 하지 않는게 맞지않음? ​ 아니면 상대방에게 먼저 욕을 들었거나, 심한 모욕을 당했을 때겠지만 ​나는 절대 욕을 쌍방으로 하지 않음. ​상대방 고객이 욕을 하면 당하는게 훨씬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빠름. ​ 녹취해서 그냥 경찰에 신고해버리면 탄원서 안써주면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데 뭐하러 같이 욕설을 하겠나. ​개인적으론 이 매장에서 와서 초반에 하지도 않은 50프로 세일멘트를 했다고 덮어씌우는 사람들이 많아서(결제실수나 고지 실수로 고객센터에서 상품권보상이나 보상을 노리고) 한동안 녹음기랑 캠고더 기능이 같이 있는 기기를 가슴에 꽂고 행사를 했었음. ​다시 그 기계를 꺼낼때가 온 것같음. 하지도 않은 걸 했다고 하면, 무조건 사과를 해야하나? 증거를 입증하면, 허위정보로 상대방 명예실추한 걸로 고소를 할 수가 있는지가 궁금함. ​ #고객의소리 #이마트고객의소리 뿐만 아니라 각종 서비스업의 고객센터 를 악용하는 경우(허위진술기재) ​ 이에 대한 조치가 시행되어야된다고 봄 고객의 소리에 글을 남기면 한달정도 보관된다는데, 삭제해도 일정기간 기록에 남는 영구보존이 되어야 된다고 주장하고 싶음. 고래잇 행사중에 거친 말 나온 경우는 한 번, 고객이 카트 거꾸로 들고다니다가 같은 직원 팔꿈치를 제대로 쳤음. 심하게 타박상을 입었는데도 그냥 가서 나중에 그걸듣고 "미친거 아냐? 쳤으면 사과를 하고 가야지. cctv돌려서라도 찾아내야지."라고 얘기한 적은 있음. 그게 'ㅈ같아서'로 변한건지, 이 매장 협력사원 때려칠 각오하고 글쓴 사람을 찾아내서 매장 때려치고 그냥 소송을 걸어서 끝판을 봐야되는지가 고민이 됨. 누군지 대충 예상되는 몇몇이 있는데, 진짜 대면해서 얘기하고 싶은 마음 굴뚝. 일도 힘든데, 진짜... ​ ​ ​ ​ #고객컴플레인 #고객의소리 #이마트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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