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제가 챙겨주길 바라는 직원
도와달라고 해서 몇번 도와준게 단데 그이후로 뭐만 하면 저랑 같이 하려고 합니다.
이 친구가 사회성이 부족하고 업무수준도 떨어져서 좀 기피하는 사람이 많아요.
저도 피해받은게 한두번이 아니라 거리를 두는데, 무슨 일만 생기면 같이 해달라고 합니다.
보고하는데 팀장님 무서우니까 같이 가달라.. 발표자료 컨펌해달라.. 밥 혼자 먹으면 뻘쭘하니까 같이 먹어달라... 제가 엄마도 아니고 말이죠????
같은 팀 상사면 그래 부하직원 챙기면서 몇 번 해줄 수 있는데 아무 관계도 아닌데 그러니까 제가 오히려 더 마음이 지칩니다.
이 친구가 만든 문제로 저까지 야근하고, 망쳐놓은 일 땜빵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실력이 부족하고 적성이 안맞는데 노력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지금 5년째인데 한결같습니다. 진급 안된 것도 이 친구 뿐이고요.
직접적으로 말하기엔 큰 잘못이 없는데(일 못하는게 잘못이라면 그건 많지만...) 지속적으로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어떻게 하면 멀어질 수 있을까요... 무시도 해봤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알고도 그러는건지 계속 고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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