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챙겨주길 바라는 직원

Aaj· 2026.08.01 01:52· 조회 296
도와달라고 해서 몇번 도와준게 단데 그이후로 뭐만 하면 저랑 같이 하려고 합니다. 이 친구가 사회성이 부족하고 업무수준도 떨어져서 좀 기피하는 사람이 많아요. 저도 피해받은게 한두번이 아니라 거리를 두는데, 무슨 일만 생기면 같이 해달라고 합니다. 보고하는데 팀장님 무서우니까 같이 가달라.. 발표자료 컨펌해달라.. 밥 혼자 먹으면 뻘쭘하니까 같이 먹어달라... 제가 엄마도 아니고 말이죠???? 같은 팀 상사면 그래 부하직원 챙기면서 몇 번 해줄 수 있는데 아무 관계도 아닌데 그러니까 제가 오히려 더 마음이 지칩니다. 이 친구가 만든 문제로 저까지 야근하고, 망쳐놓은 일 땜빵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실력이 부족하고 적성이 안맞는데 노력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지금 5년째인데 한결같습니다. 진급 안된 것도 이 친구 뿐이고요. 직접적으로 말하기엔 큰 잘못이 없는데(일 못하는게 잘못이라면 그건 많지만...) 지속적으로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어떻게 하면 멀어질 수 있을까요... 무시도 해봤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알고도 그러는건지 계속 고통받고 있습니다.
댓글 5
vv(244.114)2시간 전
둘다 덜떨어져 보여요. 저걸 거절못해 끌려다니는 쓰니도 마찬가지.
ff(129.238)2시간 전
업무를 알켜줘서 못하면 뭐라고 해야지 언제까기 그 직원이랑 업무 같이 할거예요?? 꼭보면 회사 일하라는 회사에서 놀러댕기는사람들 많어요 혼자 할일을 두명이서 하면 회사에서 그만큼 로스임
qwe2시간 전
애가 인간적으로 괜춘 ? 도움 받음 고마운거도 알고 ? 뭐 커피 밥이라도 사고 ? 그런거 없이 받기만 하는 애들 손절해. 인간적으로 의지만해. 회사보면 50넘은 찌질이 남에게 껌 하나 안사는 놈 있음. 업무 결정을 못함 ㅎㅎㅎ 챙겨주면 항상 받기만 해. 그래서 쌩깜.
ff(180.18)2시간 전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엔 다 해주니깐 계속 해달라고 조르는거지 뭐. 진짜 끊고 싶으면 두번다시 안 볼 각오로 냉정하게 끊어내야하는데 못할듯싶다. 쓰니도 보니깐 본인 이미지 많이 생각하는거 같음.
hqsf2시간 전
팀장님 무서우니까 같이 가달라..유치원생인줄 ㅋㅋㅋㅋ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