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없던 시절에는 도대체 어떻게 살았을까

ㅇㅇ· 2026.07.07 07:04· 조회 0
방학인데 할 거 없어서 계속 폰만 보고 있음. 근데 갑자기 스마트폰 없던 시절에는 애들이 도대체 뭐 하고 놀았는지 궁금해짐. 그때는 지루하지 않았냐고. 오히려 그때 더 행복했다는 어른들 말도 있던데 진짜인지 모르겠음.
댓글 15
ㄴㄴ2시간 전
초딩 저학년때 동네에서 구슬치기 딱지치기 땅따먹기 하고 놀았음. 학년 올라가면서 축구 야구 농구 등 구기운동 하면서 놀았음. 하루종일 심심할 틈이 없었음. 점심때 집에가서 라면 끓여먹고 나와서 또 놀았음. 때때로 오전 멤버랑 오후 멤버랑 중복되기도 햇음. 동네 산에 가서 잠자리 잡기도 하고 집근처 하천에서 종이배 띄워서 누구 배가 빨리 가는가 내기 시합도 했음. 지나고 보면 친구들이랑 몸으로 부대끼면서 놀수 있었던 그때가 행복했음.
ㅅㅅ2시간 전
띵동띵동 선미야 노올자
ㅇㅇㅇ1시간 전
컴퓨터 티비 있자너
ㄹㅇ(126.1)1시간 전
필요 악 스마트폰....................
ㅇㅇㅇ(188.192)1시간 전
학원 특강, 끝나고 놀이터나 학교운동장에서 놀이. 주주클럽
ㅈㄴㄱ1시간 전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 오히려 더 서로 소통하고 좋았음 지금은 개인주의가 너무 심함
ㄷㅇㅎㅁ1시간 전
슬라이드폰에 게임이랑 흑백 만화책 있었슨 심지어 ㅈㄴ 재밌었음 엄마 폰 맨날 뺏어서 머리카락으로 남자들 잡아먹는 게임 하는 거랑 윷놀이 해서 변태 토끼들 피해서 원더랜드 탈출 해야 하는 이세계 일본 여중생 만화책 보는 거 진짜 좋아했는데...
acw(217.99)1시간 전
흰돌이랑 공놀이하고 놀지
ㄹㄱㅊㅇ1시간 전
공책에다가 공격 방어, 필살기 적어놓고 점수판 뭐 이런거 정해놓고 놀았던 거 같음 아니면 TV틀어놓고 런닝맨, 스타킹, 정글의 법칙 이런거 봣음 심심하면 집앞에 나가서 동네 애들이랑 놀이터 땅 파서 바닥 나올 때까지 파고 물길 만들어서 물 채우고 친구들이랑 모여서 공원에서 술래잡기, 숨바꼭질, 무궁화꽃이 등등…. 다양하게 몸으로 놀앗음 근데 지금 내 동생 보면 .. 로블록스 유튜브 보고 넷플로 애니 보더라
ㅗㅜㅑ(186.144)43분 전
나 그 세대인데 나가서 할거 많았음 나가면 무조건 애들 있고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술래잡기 숨바꼭질 말뚝박기 개울가 가서 수영하기 자전거 타기 롤러블레이드 타기 등등 이런거 하고 놀았음 재밌었음
ㄷㄷ(156.222)31분 전
초딩 저학년때 핸드폰없었는데 방학되면 투니버스에서 틀어주는 방학특집애니 때리고 이비에스 방학숙제하고 학원갔다가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앗긔
25분 전
나도 그런생각 가끔함 내가 아예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방구석에서 릴스랑 인터넷만 하지않고 나가 놀거나 생산적인 일을 하거나 학문을 수양하고 인생을 고찰하는 데 시간을 보냈을까 하는 생각들ㅋㅋㅋ
qwe20분 전
내가 24살이고 언니 있어서 잘 아는데 집에서 컴퓨터 했음 ㅋㅋㅋㅋㅋ
ㅅㅋㅇㅁ19분 전
그때도 폴더폰 슬라이드폰 터치폰 다 있었어
ㅅㅅ19분 전
친구집가서 티비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