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응대하면서 감정 소진되는 거 진짜 힘든 직종 특이점

Aasd(152.238)· 2026.07.07 08:34· 조회 0
서비스직은 진짜 욕 먹어도 웃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나는 이게 직업이고 감수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막상 본인이 경험해보면 그 힘든 게 다름 직장 동료한테 치이는 스트레스랑은 구조가 다름 클레임이 들어올 때마다 이게 내 잘못도 아닌데 내가 다 받아야 하는 게 나중에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이런 감정 소진을 겪어본 분들 어떻게 회복했어요?
댓글 6
dhrs(233.77)1시간 전
고객 응대하면서 감정 소진되는 거 진짜 힘든 직종 특이점
ㅅㅂ52분 전
관련 직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임 나는 이 사람의 클레임이나 진상짓의 대상이 내가 아니기 때문에 크게 정신데미지를 입지 않음 그리고 그 사람이 떠나고 나면 뇌에서 지워버림, 퇴근하면 기억도 안날정도임 나같은 멘탈 아니면 다른 직종을 알보는게 좋을것 같음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빨리 늙는다구
kwak26분 전
난 직종을 바꿨어. 말이 좋아 서비스직이지. 사람 직접 상대하는 아주 밑바닥 일이다. 너도 극복 이런 개소리말고 노력해서 이직해라.
20분 전
시간 그리고 분리 '내 탓 아님, 쟤가 문제임' '저 사람이 화가 머리끝까지 난게 나 때문이 아니다, 잘 구슬려보자' 이런 마인드셋 필요 주의사항 : 내탓까지 남탓하는건 안됨
ㄴㄴ(106.166)19분 전
나도 첨엔 분이 안삭혀져서 일하는 도중 밖에서 소리 지른적도 있고 욕은 뭐 아직도 혼자 ㅎㅂㅎㅂ 하면서 일하지만..오래 있다보니 그냥 ㄷㄹ이는 일적으로만 상대하고 개소리하면 썩은 표정 지어줌 농담도 안받아주고 일적인 얘기 왜 일절 상대 안함..무표정으로 내 일만 함.. 그럼 직원이 네가지 없단말 들어오기도 함.. 그나마 사장이 우리입장 이해해서 크게 별소린 안함..진짜 어떨땐 같이 맞서 욕 퍼붓고 한따까리 하고 관둬야지 상상도 많이 하는데..돈땜에 참고 버티는중..그냥 개매너 없는 사람한테 사람취급 안하고 일적으로만 상대하면 속편함..나도 이 일 오래하고 인류애 다 사라져서 퇴근후에 사람 만나기도 싫어서 사람도 안만남ㅋㅋㄷㄹㅇ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음
ㅅㅅ5분 전
진짜 태생이 무감한 사람 아니면 그만두는 방법밖에 없음. 나도 서비스직 하면서 할 수 있는게 술 먹는거 밖에 없어서 술만 먹었지. 한심하게... 생각하면 내 시간과 돈과 건강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