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차 시댁 제사 가야하나용?

Aabc· 2026.08.04 20:47· 조회 142
임신 6개월 차 입니다 딱히 컨디션이 안좋거나 하진 않아요! 저는 집안이 기독교여서 제사를 지내본적도 본적도 없었는데, 결혼한지 1년정도됬고, 제사 한번 차례 두번 드려봤네요 딱히 제가 음식하거나 그런적은없고,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지금까지는 다 준비하셨어요 동서가 있는데 저보다 4년정도 먼저 결혼했고 어느정도 도와주고 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동서는 주부) 저는 프리랜서로 일을하고있어서 평일에는 늦게 끝나요 보통 밤 10시 제가 음식준비를 못도와드린것도 일하느라 준비시간에 못간 것도 있었고 , 지금껏 아버니이랑 동서네가 어느정도 같이 준비를 해서 그게 익숙해서 저를 굳이? 생각안하신것도 있는것 같아요 차례하고 치우는건 한번 해봤네요.. 아무튼 이번에 제사가 있는데, 동서는 아마 그때쯤 출산예정이라 못올거 같구요 거으ㅣ 어머님혼자 준비하셔야할텐데 저는 일이 늦게 끝나서 못도울것 같아요 ㅠ 그리고 진짜 정석으로 지내서 동그랑땡같은거 , 육전 안사고 다 고기 다져서 만듭니다 시간도 자정? 정도에 지내구요 하필 평일 제사라 제가 일끝나고 가더래도 거의 제사시간 맞춰서 도착할것 같고 그다음날 아침에 출근해야하니 자고오지도 못하는데 안가도 되는 부분일까요? 아직 오라마라 얘기는 없지만, -어차피 음식하는거 못도와드림 - 치우는건 도와줄 수 있음 -임신중이어서 일+늦은 밤 왔다갔다운전(왕복3시간)+ 다음날 아침 출근 이 힘들거 같음 -둘째며느리도 부재 그럼 보통 안가도 되는 부분인가요? 제사지내는 집이 아니라서 참석을 안해도 되는건지, 일을 빼서라도 가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머님이 가타부타 말씀은 따로 없으셔서 제가 먼저 안가도 되나요? 묻기도 그렇구요 ㅠ 평소에 시부모님은 저를엄청 배려해 주십니다 지금껏 시댁에서 차례때 설거지한번한게 전부예요 근데 또 제사에는 진심인 집입니다 이런상황일때 며느리들이 제사를 안가도 되는 부분인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라도 해야하는 건가쿄?
댓글 5
ㅇㅇ(188.51)3시간 전
시댁 아니라 시가요~ 그리고 그 집 제사는 그 집 자손들의 일이니 남편만 보내셔요. 전 시가 제사 가본 적도 없어요.
ㅁㄴㅇ3시간 전
아직도 시댁제사 가는 개호구 며느리가 있네 ㅉㅉ 애시당초 사위 ㅅㄲ들은 처가댁 제사 가지도 않음. 오라는 처가도 없다.
abc2시간 전
사위도 그정도 노력은해요. 그리고 그 둘째 며느리는 뭔죄인가요? 전업이라고 님이 용돈이라도 주나요? 인간이 그리 못되게 살면 오던 복도 날라가요. 잘하든 못하든 남편과 같이 가고 임신해서 오래서있지 못하니 남편한테 상차리고 치우는건 도와도 오래서서 설거지하는건 힘드니 당신이 도맡아해. 어머님 혼자하게 해서 골병들게 하지말고 이젠 남편 너도 애 아빠가 된 어른이니...이기적으로 굴지말고 연차써서 어머님과 같이 장도 보고 야채 손질도 도와드려. 난 지금도 눈치보이니 연차는 어렵고 시간차써서 조금 일찍 갈께 정도로 하세요. 그정도 노력은 해요. 기독교도 음식해서 절대신 기도하는 세상인데 종교있다고 시어머님 못돕는다는게 말이 안되죠. 님이 도와야 장인장모일에 사위도 적극 나서서 돕는겁니다 남도 힘들면 돕는 세상인데.. 가족끼리 좀 돕고 사세요
hrqc(135.149)1시간 전
왕복 3시간이면> 서울에서 성남거리?> 그 가까운곳을 안간다고?> 임신한게 벼슬이넹> 엣날에서 임신하고서도 밭도매고, 살림도 했는뎅,> 밤 10에 끝난다고해도 충분이 다녀오겠네, 안간다고?> 지금껏 시댁에서 설거지 한번이 다라고? 와우~ 그동안 시모와 동서에게 다 맞겼넹, 나중에 유산도 동서에게 다줌, 울고불고 여기에 글쓰고, 난동칠거지.> 그냥 꿀만 빨아왔넹ㅋ
ㄴㄴ1시간 전
왕복3시간 임신6개월이면 ㄴ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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