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토끼띠와 닭띠
안녕하세요? 혼란스러운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1993년생 닭띠이고 5개월 만난 남자친구는 1987년생 토끼띠입니다.
흔히 사주에서 상극인 띠들이 있다는데 하필 토끼띠와 닭띠가 상극이더라구요.
저희 부모님도 엄마가 닭띠, 아빠가 토끼띠이셨는데 아빠가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엄마는 주변에서도 토끼띠와 닭띠인 커플들은 다 이혼했다며 제가 남자친구를 만나기 이전부터 “토끼띠는 절대 안된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토끼띠라는 사실을 아시고 매일같이 화를 내며 반대하시다보니 마음이 아프고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정말 사주나 상극인 띠는 만나지 않는게 정답인걸까요?
주볌에서 이렇게 상극인 띠임에도 잘 지내시는 분들이 계신지, 정말 사랑했지만 띠가 상극이었고 정말 헤어지신 분들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댓글 15
ok(134.223)2시간 전
남자친구가 재벌이나,의사,대기업다녔어봐. 엄마가 띠로 반대를 하셨겠음??ㅋㅋ엄마 기준에 평범하거나, 못하니 그러시겠지.
ㄱㄷ2시간 전
에혀.. 21세기 맞냐 믿을 걸 믿어라
냥(117.165)2시간 전
용띠돼지띠인데 티격태격하지만 잘살아요. 우리부모님도 용띠됒띠임
ㄴㅁㅂㅈ2시간 전
그냥 헤어져 나랑 엄마는 개띠와 뱀띠 원수지간인데 평생 엄마때매 흘린 눈물이 한트럭임.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삼남매중 날 안좋아했음 지금물어보니 토를많이달고 감정적으로 알아주길원해서부담스러웠다고하심 엄만 이성적이고사무적임. 어쨌든 그렇고 지금 남편과는 남편은 돼지띠 난 개띠 상충임. 상충은 상극보단 약하지만 자잘자잘하게 마니싸운다함 정말 사주대로 결혼7년간 돈때문에 싸우고 화해하기를 수백번..이제 서로 지쳐서 싸울거같으면 슬슬 피함 난 띠별 궁합을 그대로 오롯이 인생으로 표현중 ㅋ
ㅅㅋㅇㅂ2시간 전
사주뿐 아니라 외모, 직업, 학벌, 돈, 가정환경, 국적, 종교, 정치성향 등등. 사람마다 가치관에따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도가 제각각이죠. 어짜피 결혼생활 행복하기만 한 사람 없어요. ㅎㅎ 본인의 인생은 내가 중심잡고 가야 난관이 생겨도 극복할 수 있고 즐겁게 이겨냅니다. 쓰니님 마음의 힘을 키우시고 일단 가족부터 극복해내세요. 인생은 어짜피 나 믿고 가는거예요. 그렇게 살다보면 아우라 생기고 다른 사람도 내 인생에 이래라저래라 간섭못하는 시기가와요. 그때까지 나를 알아가고 내 힘을 키우세요. 저도 주변에 과를 잘못선택했네. 그머리로 왜 거길갔냐. 궁합이 안좋네 등등 저를 흔드는 사람들 꽤 있었는데요. 그렇게 남의 인생에 강력하게 훈수질하던 사람들 지금도 자기인생 집중 못하고 남에게 기웃대며 재미없게 살아요. 휘둘리지말고 각자에게 집중하며 사는 사람이 결국 편안하고 행복한 삶 살아요.
ㅜㅜ2시간 전
넌 신천지 잘빠질것같다
ㅎㅈㅈ2시간 전
믿거나 말거나 라고 하지만 쓰니랑 같은 93년생인데 인생에서 제일 데인 남자 새끼 둘 다 87 토끼띠였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안맞았고 거지같이 헤어짐. 그 뒤로 상극 띠도 믿게 되었고 6살 차이 안좋다는 말도 믿음
wjs2시간 전
띠가 토끼띠여서 그런게 아니라 토끼여서 그런게 아닐까?
ㅂㅂㄹ1시간 전
저능아냐? 그런식으로 따지면 윤석열이 계엄 성공했지 건진만두가 점찍어줬을건데
asd1시간 전
상극인 띠이야기들어보면 말띠와 쥐띠는 쥐가 말다리사이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형국인데 말은 겁이많아서 찍찍거리는 쥐때문에 이리저리 날뛰게 된다고 쥐가 말을 괴롭히는 궁합이고, 닭과 토끼는 토끼가 움직임이 많지않으며 조용하고 젊잖은데 닭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파헤치는 성향이라 가만있는 토끼를 자꾸 괴롭혀서 못살게 군다고 들었어요. 예전 회사에 역학에 잠깐 관심있었다던 과장님이 해주신 이야기인데 그때는 그러려니했는데 아주가끔 그말이 맞나 싶은 분들도 있더라구요. ㅎㅎ 재미로 봐야지요. 성격이 서로 맞으면 저런걸 굳이 생각할 필요가 없잖아요.
ㄹㅇ1시간 전
사주 팔자에요. 단순히 띠만 보면 안되죠. 그리고 사람성향도 중요해요. 한치 양보없고 배려와 발전없는 사람이면 궁합 좋아봐야 뭐해요? 좋지않은 궁합에 서로 노력하는 관계만 못해요.
ㄹㅋㄹ1시간 전
우리부모님 쥐띠, 말띠 잘 사시는데요. 두분 금슬이 좋으셔서 주위에서는 두분 나이가 잘못되었을거라고들 하세요. ㅎㅎ 양가 할머니들과 부모님형제자매분은 쥐띠 말띠가 맞다시는데.. 암튼 두분은 저희가 봐도 좋으세요. 두분이 계시면 늘 웃으시고...
ㄷㄷ(112.11)1시간 전
난 한번씩 그런 생각을 해.. 스포츠신문 같은 곳에 띠별 운세나 별자리 운세 같은거 나오면.. 그 해에 나온 모든 동갑이 같은 운명이라고?? 같은 달에 태어 났으면 같은 운명 이라고??? 그런 운세를 쓰는 인간이나 그런 운세를 믿는 인간이나 너무 저지능 아닌가 하고...
ㅇㅇㅇ1시간 전
쥐띠 말띠 우리는 뭐 걍 삽니다~~
ㅎㅇ1시간 전
니에미 애비가 띠가 맞지 앓는데 만나서 너같은 쓰레기를 내질렀다는 얘기다 알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