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헤어졌는데 연락와서 질척대는 심리가 궁금해요
제가 남자구요 한2년정도 만나왔구요 최근에 여친이 제 자산수준에 대해 어찌저찌 하다가 대충 알게 되었어요.
그 일이 있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여친이 본인 재산도 오픈하면서 갑자기 결혼이야기를 꺼내고 결혼생각 없으면 헤어지자는 말까지 여친이 했어요.
구체적인 재산은 밝히지 않겠지만 제가 8배가량 더 많거든요.
여친 외모는 제스타일에 부합해서 저는 헤어지는걸 원하지는 않았지만 여친이 모은 돈이 생각보다 너무 적어 혼란스러운 상태였는데 만날때마다 결혼결혼 노래를 부르니 있던 정도 떨어지고 있던 와중에 다시 한번 결혼생각 없으면 놓아달라는 말을 꺼내길래 "그래 알았다 미안하다 행복해라" 간결하게 한마디하고 곧장 저혼자 집에 왔어요 쿨하게 끝낸거죠.
근데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갑자기 연락 오더니 울고 불면서 자기가 잘못했다 다시 만나자 이러고 자빠졌는데 사람 우롱하는건가요? 지금 이 상황 이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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