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뜯은게 죽을죄인지

ㄹㄹㅊ· 2026.08.04 14:43· 조회 191
남편이 좋은선물을 받아서 한의원 원장님께 선물을 보낸다고 옷을 사서 택배를 받았는데 제가 모르고 그 택배를 뜯었어요 원래 남편 택배 잘 안건드리는데 오늘따라 제껄로 착각하고요 근데 집에와서 남편이 온갖 짜증과 성질과 화를 내면서 언성을 높히는데.. 이해는 하지만 이렇게까지 하는건 결국 와이프를 사랑하고 아끼는게 아니라 남의시선 남이 더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혼 15년차이고 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계속 살아야 하는건지 고민이 생기네요 원래 좋은사람 좋은성격의 소유자는 아니였지만 점점 지치네요 생각하기 나름이긴 하지만 전 저런 남자에게 희생하면서 살아야하는건지 진짜 저런 행동들이 당연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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