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이제는 알아.
20년전에도 궁금했던 것들을,
아직까지도 답을 알지 못했다면
그건 아마 내가 알수 없는 것들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고 살려고 해.
한때는 너무도 궁금했고
지금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는 네 행동들은,
우리가 인연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만 같아.
네가 내 편이라고 생각되기보다
내 행동들에 비난하고 모진 말을 할 사람이라는거.
누구보다 잘 아니까.
내 선택을 존중하지 않을 사람이라는 것도.
한번이라도 나를 생각했다면
네 그 무수한 발걸음이 그런 선택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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