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가슴 거상술 해달라고 해도 될까요?

ㅎㅅㅂ· 2026.07.23 16:49· 조회 242
너무 억울하고 서러워서 며칠 밤낮을 울었네요30대 중반, 연년생 두아이 완모하고 나니 제 가슴이 말 그대로 바람 빠진 풍선처럼 처져버렸습니다. 샤워할때마다 거울 보면 우울증 올 것 같은데, 어제 남편이 부부 관계 중에 망언을 하네요. "왜 이렇게 축 늘어졌냐, 솔직히 예전 같지 않아서 만질 맛이 안 난다"며 농담이랍시고 낄낄거리는 겁니다? 제가 누구 때문에 이 몸이 됐는데요. 남편이란 사람이 어떻게 저런 소릴 하나요? 너무 수치스럽고 화가 나서 당장 가슴 거상 할거라고 수술 비용 전액 결제 하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은 다른 엄마들 다 그렇게 산다며 돈 아깝다고 정색을 하네요. 본인은 두 달 전에 골프 친다고 자기 비상금이랑 생활비 털어서 3백만원어치 긁어놓고요... 애 낳고 몸 망가진 것도 서러운데, 저런 이기적인 인간한테 제 몸 되찾기 위한 수술비 당당하게 요구하는 게 제 욕심인가요?
댓글 7
dd2시간 전
와~~ 남편 극혐!! 진짜 혐오스럽다~ 애 둘 낳고 애들 수유한 와이프 가슴 비하하며 쳐 웃어놓고 돈 들어갈꺼 같으니 남들 다 그렇게 산다고?? 그러고 지는 골프용품 삼백 쳐 쓰고??누가 다 그러고 살아?? 미친새끼야~ 남들은 와이프 자기사람 다 아껴줘!! 진짜 볼꺼없는 하남자나 자기사람 하찮게 여기지~ 쳐 죽여 버릴라~~ 와이프한테 상처주지말고 잘하고 살아 이 멍멍새끼야~ 너 와이프 한번만 더 상처주면 내가 저주할꺼다~ 어떻게 남인 내가 들어도 빡칠 말을 자기 애낳아준 사람한테 하냐??쓰레기야!!
ㅋㄴ2시간 전
골프 다니는거면 없는 살림이 아닌데, 밀어부치세요.
2시간 전
이혼하고 수술해
ㅇㅋ2시간 전
누구 때문에? 또 남탓. 두사람이 사랑해서 결혼하고 그 결실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누구 때문이란 말을 하지? 본인은 아이낳기 싫었는데 남편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낳았다는 건가? 그래서 애를 낳아줬기 때문에 남편 탓이라 주장하는 거야?
ㄹㅇ(142.189)2시간 전
처진건 내 가슴만이 아닐텐데.......
zecz1시간 전
아 화나....
zdc(108.192)1시간 전
이런 말 하기 싫은데 미친놈 같음 차라리 퍼플모델로 거상 하고 골프 끊으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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